사회

고용노동부, 서소문 고가 현장 작업 중지 및 산재수습본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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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고용노동부가 2026년 5월 26일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산업재해수습본부를 구성했다.
  2. 2노동부는 해당 현장에 즉각적인 작업 중지 조치를 내리고 사고 원인 규명에 착수했다.
  3. 3고용노동부는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중 구조물이 붕괴해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한 사고에 대응해 중앙 및 지역 산재수습본부를 각각 꾸렸다.

사건 내용

고용노동부는 2026년 5월 26일 오후 2시 33분경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산업재해수습본부를 구성했다. 고가 구조물이 붕괴하며 지상 도로를 덮쳐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은 상황이다.

노동부는 사고 직후 권태성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조선열 서울서부지청장 및 노동감독관들을 현장에 급파해 해당 작업에 대한 중지 조치를 단행했다. 아울러 이민재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과 오영민 안전보건감독국장이 현장에 파견되어 사고 수습을 지원했다.

고용노동부와 서울서부지청은 중앙 및 지역 산재수습본부를 통해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섰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사고 발생의 구조적인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신속하게 수습하라고 지시했다.

현황진행중

산업재해 수습을 위한 행정 절차가 시작되었다.

미확인

공기 압박으로 인한 무리한 작업 강행

산업의역군 블로그에 따르면, 사고 구간이 경의선 철로 통과 구간이라 하루 작업 시간이 3시간으로 짧았고 공사 종료일이 한 차례 밀린 상황이었기에 공기 단축을 위한 무리한 작업이 이뤄졌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