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고가 철거 완료 및 신설 공사 착수
3줄 요약
TL;DR- 1이 국면에서는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완료, 서소문로 구간 전면 개통, 신설 서소문 고가차도 건설 공사 착수 등이 이어졌다.
- 22026년 7월 5일 서소문고가 철거가 완료되어 7월 11일 서소문로가 전면 개통되었다.
- 3서울시는 8월 1일부터 왕복 4차로 규모의 새로운 고가차도 신설 공사에 들어간다.
사건 내용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고가 철거 작업이 2026년 7월 5일 교각 철거를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합동점검을 실시한 후 7월 11일 0시부터 아리수본부 앞 삼거리부터 경찰청 앞 교차로까지의 서소문로 구간을 전면 개방했다.
서울시는 8월 1일부터 총 길이 570m, 왕복 4차로 규모의 서소문고가 신설 공사에 착수한다. 새 고가는 최신 시공기술을 적용해 교각 수를 기존 18개에서 7개로 줄이고 기둥 간 거리를 최대 45m까지 넓혀 철도 시설과의 간섭을 최소화한다. 특히 지하철 2호선 터널 상부에 설치되는 특성을 고려해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와 터널 내부 보강 공사를 선행하며, 안전 확보를 위해 개통 목표일을 당초 2028년 3월에서 2029년 3월로 1년 늦췄다.
사고 수습 후 기존 구조물 제거를 완료하고 안전 기준을 강화한 재건립 단계로 진입했다.
서소문로 구간 전면 개통
서울시는 합동 안전점검을 마친 뒤 7월 11일 0시부터 아리수본부 앞 삼거리에서 경찰청 앞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서소문로 구간을 전면 개통했다. 해당 구간은 지난 5월 철거 작업 중 상판이 붕괴해 작업자 3명이 숨고 3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며 통제되었던 곳이다. 서울시는 사고 이후 전문가 자문을 거쳐 철거 계획을 재수립하고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남은 구조물을 모두 철거했다. 시는 7월 말까지 주변 도로와 철도 시설물 정비를 마무리하고 8월 1일부터 새 서소문고가 신설 공사에 착수한다.
신설 서소문 고가차도 건설 공사 착수
서울시는 2026년 8월 1일부터 새로운 서소문 고가차도 신설 공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앞서 지난 5월 철거 작업 중 발생한 붕괴 사고로 인해 전문가 자문과 안전성 검토를 거쳐 철거 계획을 전면 재수립했으며, 관계기관 합동 점검 후 7월 11일 서소문로를 전면 개통했다. 신설 고가는 최신 시공 기술을 적용해 교각 수를 18개에서 7개로 줄여 철도시설과의 간섭을 최소화한다. 서울시는 지하철 2호선 터널 상부 공사라는 위험 요소를 고려해 터널 내부 보강 공사를 선행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