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설 서소문 고가차도 건설 공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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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서울시가 2026년 8월 1일부터 서소문 고가차도 신설 공사에 착수했다.
  2. 2이번 공사는 총 길이 570m 규모의 왕복 4차로 고가를 조성하며 2029년 3월 개통을 목표로 한다.
  3. 3서울시는 2026년 8월 1일부터 새로운 서소문 고가차도 신설 공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사건 내용

신설 공사 개요 및 목표

서울시는 2026년 8월 1일부터 서소문 고가차도 신설 공사를 시작했다. 새로 건설되는 고가는 총 길이 570m(교량 335m, 옹벽 235m)의 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된다. 당초 2028년 3월 개통을 목표로 했으나, 공사 품질 확보와 안전 관리를 위해 개통 시기를 1년 늦춘 2029년 3월로 조정했다.

설계 및 시공 특징

최신 공법을 도입해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 교각 구조 최적화: 기둥 간 거리(최대 경간장)를 기존 28m에서 최대 45m로 넓혀 교각 수를 18개에서 7개로 대폭 줄였다. 이를 통해 경의중앙선 등 철도시설과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유지관리 효율을 높였다.
  • 공간 및 구조 개선: 철도 통과 구간의 하부 높이(형하고)를 6.9m에서 8.7m로 높여 운전자의 시야와 개방감을 개선했다. 또한 기존 콘크리트 거더 대신 스틸 플레이트 거더를 적용해 구조물 무게를 줄이고 안정성을 강화했다.
  • 기초 공법: 인접한 지하철 터널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희생강관+현장타설말뚝(RCD)' 공법을 적용했다.

안전 관리 강화 대책

과거 철거 중 발생한 붕괴 사고와 지하철 2호선 터널 상부 시공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안전 대책을 수립했다.

  • 사전 정밀 진단: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와 정밀 측량으로 지하시설물 위치를 파악하고 교각 위치를 조정했다.
  • 터널 보강 및 모니터링: 준공 후 43년이 지난 지하철 2호선 터널 내부 보강 공사를 선행한다. 또한 균열측정계 등 자동 계측기 76대를 설치해 구조물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며, 공사 완료 후에도 6개월간 모니터링을 지속한다.
  • 특수 작업 시간 준수: 경의중앙선 상부 공사는 국가철도공단 규정에 따라 열차가 운행하지 않는 심야 시간(01:30~04:30)에만 하루 3시간씩 진행한다.
현황진행중

철거 과정의 사고를 교훈 삼아 안전 기준을 강화한 재건립 사업이 시작되었다.

쟁점 01사실

신설 서소문고가차도의 준공 목표일은 언제인가?

신설 공사의 완료 시점에 대해 2028년 2월과 2029년 3월이라는 서로 다른 목표일이 언급되고 있다.

22028년 2월 준공
철거 작업이 완료된 후 약 20개월간 신설 공사를 진행하여 2028년 2월에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내년 5월 철거 완료 후 약 20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8년 2월 준공이 목표라고 밝혔다.

22029년 3월 개통
안전한 공사 수행을 위해 기존 2028년 3월이었던 개통 시기를 2029년 3월로 1년 늦춰 추진한다.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지하철 터널 상부 설치 및 철도 노선 안전 확보를 위해 개통 시기를 2029년 3월로 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