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소문로 구간 전면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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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서울시가 서소문고가 철거를 완료하고 7월 11일 0시부터 서소문로 아리수본부 앞 삼거리~경찰청 앞 교차로 구간을 전면 개통했다.
  2. 2지난 5월 붕괴 사고로 통제되었던 구간이며, 8월 1일부터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새 고가차도 건설에 들어간다.
  3. 3서울시는 합동 안전점검을 마친 뒤 7월 11일 0시부터 아리수본부 앞 삼거리에서 경찰청 앞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서소문로 구간을 전면 개통했다.

사건 내용

서소문로 전면 개통 및 철거 완료

서울시는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7월 11일 0시부터 서소문로의 아리수본부 앞 삼거리부터 경찰청 앞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전면 개통했다. 서소문고가 철거 작업은 7월 5일 교각 철거를 끝으로 모두 완료되었다.

붕괴 사고와 후속 조치

해당 구간은 지난 5월 26일 철거 작업 중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을 입어 통제되었다. 경찰은 시공사와 철거업체 관계자 7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서울시는 사고 이후 전문가 자문과 안전성 검토를 통해 철거 계획을 전면 재수립하여 남은 구조물을 안전하게 철거했다.

서소문고가 신설 계획

서울시는 8월 1일부터 새로운 서소문고가 건설 공사에 착수하며 2029년 3월 개통을 목표로 한다. 당초 2028년 3월 예정이었으나 안전 확보를 위해 기간을 1년 연장했다.

  • 규모 및 설계: 총 길이 570m(교량 335m, 옹벽 235m), 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한다. 최신 시공기술을 적용해 교각 수를 기존 18개에서 7개로 줄이고, 기둥 사이 거리(경간장)를 최대 45m까지 넓혀 철도 시설과의 간섭을 최소화한다.
  • 안전 대책: 이미 운영 중인 지하철 2호선 터널 상부에 설치해야 하므로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와 정밀 측량을 실시했다. 터널 내부 보강 공사를 선행하고, 76대의 자동 계측기를 설치해 구조물의 미세한 움직임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 작업 여건: 경의중앙선 철도 위를 가로지르는 공사 특성상 국가철도공단 규정에 따라 열차가 운행하지 않는 심야 시간대(오전 1시 30분~4시 30분)에만 하루 3시간씩 작업한다.
현황진행중

철거 완료 후 도로 통제가 해제되어 차량 통행이 재개되었으며, 8월부터 신설 고가 공사가 시작된다.

쟁점 01사실

신설 서소문고가차도의 준공 목표일은 언제인가?

신설 공사의 완료 시점에 대해 2028년 2월과 2029년 3월이라는 서로 다른 목표일이 언급되고 있다.

22028년 2월 준공
철거 작업이 완료된 후 약 20개월간 신설 공사를 진행하여 2028년 2월에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내년 5월 철거 완료 후 약 20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8년 2월 준공이 목표라고 밝혔다.

22029년 3월 개통
안전한 공사 수행을 위해 기존 2028년 3월이었던 개통 시기를 2029년 3월로 1년 늦춰 추진한다.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지하철 터널 상부 설치 및 철도 노선 안전 확보를 위해 개통 시기를 2029년 3월로 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