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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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서울시가 2026년 7월 5일 교각 철거를 끝으로 서소문 고가차도의 모든 철거 작업을 완료했다.
- 2이에 따라 7월 11일 0시부터 서소문로 아리수본부 앞 삼거리부터 경찰청 앞 교차로 구간이 전면 개방되었다.
- 3서울시는 2026년 7월 5일 교각 철거를 마무리하며 1966년 개통된 서소문 고가차도를 완전히 제거했다.
사건 내용
서울시는 2026년 7월 5일 교각 철거를 끝으로 서소문 고가차도의 모든 철거 작업을 완료했다. 1966년에 개통된 총 길이 335미터의 이 고가차도는 2019년 정밀안전진단에서 주구조적 위험이 확인되어 긴급 보수가 필요한 D등급 판정을 받았다.
철거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서울시는 전문가 자문과 안전성 검토를 거쳐 철거 계획을 전면 재수립했다. 이후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협력하여 구조물을 안전하게 제거했다. 서울시는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마친 뒤 7월 11일 0시부터 아리수본부 앞 삼거리부터 경찰청 앞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서소문로 구간을 전면 개방했다.
서울시는 8월 1일부터 새로운 서소문 고가차도 건설 공사에 착수한다. 신설 고가는 총 길이 570미터, 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된다. 최신 시공 기술을 적용해 교각 수를 기존 18개에서 7개로 줄여 철도시설과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유지관리 효율을 높인다.
특히 지하철 2호선 터널 상부에 설치되는 만큼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한다.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와 정밀 측량으로 지하시설물 위치를 파악하고, 터널 내부 보강 공사를 선행한다.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한 자동 계측기 76대를 설치하며, 철저한 안전 확보를 위해 당초 2028년 3월이었던 개통 시기를 2029년 3월로 1년 늦췄다.
현황진행중
과거 철거 중 발생한 사고를 계기로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했으며, 최종적으로 모든 구조물을 제거하고 도로를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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