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 한미군사훈련과 북미회담 양립 불가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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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정동영 장관은 2025년 11월 8일과 25일에 한미연합훈련과 북미회담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 2미국 외교당국은 10월 말 정 장관 발언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 3정부는 현재 훈련 조정 계획이 없으며, 필요 시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건 내용
2025년 11월 8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한미군사훈련을 하면서 북미회담으로 갈 순 없다”고 발언하였다. 이어 11월 25일에는 “미국의 승인과 결재를 기다리는 관료적 사고론이 해결할 수 없는 게 한반도 문제의 특징”이라고 강조하며, 한미연합훈련을 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표명하였다. 이에 대해 미국 고위 외교관은 지난달 말(2025년 10월) 정 장관의 발언을 우려한다는 입장을 우리 정부에 전달했고, 현재 우리 정부와 군은 한미훈련을 조정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다.
현황진행중
정동영 장관의 한미훈련 조정 요구와 미국의 우려 전달에도 불구하고, 현 시점에서는 한미연합훈련을 조정할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