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 3명, 반려견 비비탄 난사
2025년 6월 8일 오후, 경남 거제시 일운면 한 식당 마당에 20대 남성 A·B·C 3명이 무단 침입하였다. 이들은 불법 개조한 비비탄 권총을 사용해 반려견 2마리를 여러 차례 사격했으며, 한 마리는 안구를 적출당하는 중상을 입고, 다른 한 마리는 치료 도중 사망하였다. A와 B는 비비탄 총을 6월 19일까지 계속 소지한 혐의도 적용되었고, B와 C는 당시 해병대원 신분이었다. 검찰은 A·B에게 각각 징역 2년, C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하였으며, 부산지법 동부지원 김은수 판사는 선고일을 2026년 8월 18일로 지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