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병대 예비역 연대, 엄벌 서명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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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네이버 블로그에 사건 영상을 게시하고 엄벌 촉구 서명운동을 시작함
  2. 2현역 해병대원 2명과 민간인 1명의 강력한 처벌을 요구함
  3. 3해병대사령부와 수사단에 군 기강 확립을 위한 일벌백계를 강조함

사건 내용

2025년 6월 18일 오후, 해병대 예비역 연대는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동물학대한 현역 해병대원 2명에 민간이 1명에 대한 엄벌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거제시 일운면에서 발생한 반려견 학대 사건에 현역 해병대원이 가담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예비역들이 공분하여 추진되었다.

연대는 "해병대 문제에 해병대 출신들이 더 엄격히 바라볼 필요가 있다"며, 인간의 기본 덕목을 갖추지 못한 자들이 해병대의 이름을 더럽혔다고 비판했다. 특히 "개 잡는 해병대"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가해자들에 대해 매우 경멸스럽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들은 가해자들을 즉시 해병대에서 퇴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해병대사령부와 해병대수사단이 이번 사건을 일벌백계하여 무너진 군 기강을 확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현황진행중

해병대 예비역들이 조직적으로 나서 가해자들의 신분 박탈과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며 사회적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다.

쟁점 01사실

범행의 동기가 정당한 방어(위협사격)였는가, 아니면 잔혹한 학대였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위협사격 주장
피해자 3명은 술을 마신 뒤 개에게 물려 화가 나서 개들을 향해 비비탄을 쐈다고 진술했으며, 이는 개들의 물림으로 인한 위협에 대한 자위 차원의 ‘위협사격’이라고 주장한다.

피해자 3명은 술을 마신 뒤 개에게 물려 화가 나서 개들을 향해 비비탄을 쐈다고 진술했으며, 이는 개들의 물림으로 인한 위협에 대한 자위 차원의 ‘위협사격’이라고 주장한다.

호기심/학대 진술
피해자들은 1시간 넘게 수백 발의 비비탄을 난사하며 무방비 상태의 반려견들을 구석에 몰아 정조준해 사냥하듯 쏘았고, 1마리는 즉사, 나머지 2마리는 중상을 입는 등 고의적·계획적인 잔혹 학대로 판단된다. 이는 동물보호법상 ‘잔인한 방법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에 해당한다.

피해자들은 1시간 넘게 수백 발의 비비탄을 난사하며 무방비 상태의 반려견들을 구석에 몰아 정조준해 사냥하듯 쏘았고, 1마리는 즉사, 나머지 2마리는 중상을 입는 등 고의적·계획적인 잔혹 학대로 판단된다. 이는 동물보호법상 ‘잔인한 방법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