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비글구조네트워크 등, 엄벌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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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비글구조네트워크, 부산동물사랑길고양이보호연대, 법무법인 LKB평산 김민호 변호사가 기자회견 진행
  2. 2이번 사건을 단순 동물 학대가 아닌 생명을 향해 총기를 수천 발 난사한 중대한 폭력 사건으로 규정
  3. 3가해자들이 반려견 4마리를 상대로 범행했고 다음 날 1마리가 죽었으나 혐의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

사건 내용

2026년 7월 3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부산지법 동부지원 앞에서 반려견 비비탄 난사 사건의 가해자들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번 회견에는 동물보호단체인 비글구조네트워크와 부산동물사랑길고양이보호연대, 그리고 피해 견주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유한) LKB평산의 김민호 변호사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피해 반려견들이 노령견이어서 무차별적인 총격에 도망치거나 자신을 지킬 방법이 없었음을 지적했다. 특히 이 사건을 "단순한 동물 학대가 아닌 살아 있는 생명을 향해 총기를 수천 발 난사한 중대한 폭력 사건"이라고 정의하며, 사법부가 동물에게 가한 잔혹한 폭력이 가볍지 않은 범죄라는 점을 분명히 판단해 법정 최고 수준의 책임을 물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기자회견에서는 공소사실에 대한 문제 제기도 있었다. 가해자들이 실제로는 반려견 4마리를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고 사건 다음 날 1마리가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내용이 현재의 혐의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현황진행중

동물보호단체들은 이번 사건의 잔혹성을 강조하며 사법부의 엄중한 판결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