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신 연구위원 논문 발표

0 글·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역사문제연구소 장신 상임연구위원이 2007년 발표한 논문에서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을 제시했다.
  2. 2안상호는 1916년 11월 일제강점기 친일 성격 단체인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21명 중 한 명으로 활동한 기록이 확인됐다.
  3. 3역사문제연구소 장신 상임연구위원은 논문을 통해 안상호가 1916년 11월 대정친목회 간부진 중 평의원 21명에 이름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사건 내용

역사문제연구소 장신 상임연구위원은 2007년 발표한 논문에서 안상호가 1916년 11월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21명 중 한 명으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대정친목회는 조선총독부 경무국이 1927년 자료를 통해 총독 정치를 인정하고 조선인과 일본인의 융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라고 규정한 친일 성격의 조직이다.

이 사실은 배우 하영이 방송에서 4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가족사를 언급한 이후 대중에게 알려지며 논란이 되었다.

하지만 안상호는 국가가 과거 공식적으로 확정한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민족문제연구소가 2009년에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도 이름이 올라 있지 않다.

결
현황진행중

안상호는 대정친목회 활동 기록이 있으나, 국가 공식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 및 친일인명사전에는 등재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