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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영 증조부 안상호의 대정실업친목회 활동 및 친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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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대정실업친목회는 1916년 서울에서 결성된 친일 단체로, 이완용, 조중응 등 거물 친일파와 조선인 전직 관료, 귀족, 실업가들이 모여 '내선융화'를 표방했다.
  2. 23·1운동 반대와 독립불능론을 주장하며 일제 식민 통치의 정당성을 홍보하는 협력 기구 역할을 했다.
  3. 3최근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가 이 단체의 평의원으로 활동한 기록이 드러나며 친일 행적 논란이 제기되었다.

사건 내용

대정실업친목회는 1916년 서울에서 결성된 친일 단체로, 이완용, 조중응 등 거물 친일파와 조선인 전직 관료, 귀족, 실업가들이 결집하여 '내선융화'를 표방했다. 3·1운동 반대와 독립불능론을 주장하며 일제 식민 통치의 정당성을 홍보하는 협력 기구 역할을 수행했다. 최근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가 이 단체의 평의원으로 활동한 기록이 드러나며 친일 행적 논란이 제기되었다.

결
현황진행중

대정실업친목회는 일제강점기 무단정치기에 드물게 허용된 결사체로, 조선 내 유력 인사와 일제 당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며 식민 통치에 협력한 명백한 친일 단체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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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2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논란의 여지가 없는 친일 엘리트의 모임 원인 의혹: 대정친목회(대정실업친목회)

    민족문제연구소는 안상호(1874∼1927)가 1916년 대정친목회(대정실업친목회)의 평의원으로 참여한 사실을 들어, 이 단체가 ‘논란의 여지가 없는 친일 엘리트의 모임’이며 조선인 유력자와 일제 당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했다고 주장한다. 연구소는 안상호의 대정친목회 참여를 ‘시대적 상황과 단체 성격을 고려했을 때 부정할 수 없는 명백한 친일 행위’라고 평가한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이정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위원은 안상호가 1916년 11월 29일 조직된 대정실업친목회 평의원을 맡았다고 주장했다.

    아시아경제 2026년 8월 11일 기사에 따르면, 이정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위원이 2007년 한국민족운동사학회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 '최초의 근대 개업의 안상호의 생애와 활동'에서 안상호가 1916년 11월 29일 조직된 대정실업친목회 평의원을 맡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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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2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논란 원인 의혹: 증조부의 친일 행적 의혹

    배우 하영은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4대째 의사 집안임을 소개했고, 증조부인 안상호가 1902년 일본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904년 귀국해 종로3가에 진료소를 개업한 사실을 언급했다. 하지만 해당 블로그 글에 따르면 안상호는 1916년 설립된 친일단체 ‘대정친목회’의 평의원으로 활동한 기록이 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대정친목회를 이완용·송병준 등 친일 인사들이 만든 일제 식민정책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서술한다. 블로그는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과 100년 전 신문 기사 등 역사 자료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을 뒷받침한다고 지적한다. 하영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이를 ‘사실무근’이라 부인했지만, 위와 같은 기록이 증조부의 친일 의혹 근거로 제시되고 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친일 논란 원인 의혹: 영상을 보류

    기사에 따르면, 하영의 친일 논란이 불거진 뒤 넷플릭스 코리아가 공개 예정이던 홍보 영상이 일정대로 올라오지 않았지만, 넷플릭스 측은 그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따라서 친일 논란 때문에 영상을 보류했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으며, 영상 보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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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논란 원인 의혹: 집안의 4대 의료 가업을 언급했으며

    하영은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에서 질문에 답하면서 증조부가 한양에서 서양 의학을 전파한 의사였으며, 자신이 4대째 의료 가업 출신임을 언급했다. 이 발언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의혹과 연결돼 논란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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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관련 루머 3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이번 논란 원인 의혹: 하영이 방송에서 집안 이야기를 공개한 뒤 증조부의 과거가 재조명되면서

    배우 하영이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에서 4대째 이어진 의사 집안임을 밝히며 증조부 안상호가 한양에서 서양식 의원을 운영하고 고종 황제를 진료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 방송 이후 안상호가 1916년 결성된 친일 단체 대정친목회의 평의원으로 참여한 기록이 재조명되었으며, 역사학계는 이를 친일 행위로 해석하고 있다. 하영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증조부의 친일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힌 반면, 학계는 안상호의 평의원 활동과 일본인 사회와의 교류 기록을 근거로 친일 논란을 제기하고 있다. 따라서 논란은 하영이 방송에서 가족사를 공개한 뒤 증조부의 과거 활동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이번 논란 영향 의혹: ‘이런 엿같은 사랑’의 홍보 과정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의혹이 확대되자, 하영이 주연한 넷플릭스 신작 ‘이런 엿같은 사랑’의 홍보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보도가 있다. 넷플릭스 코리아가 공개한 웹예능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6일)에서 하영이 증조부 이야기를 언급했으며, 이 영상은 2편을 10일에 공개하겠다고 예고했지만 11일 오전까지 후속편이 올라오지 않았다. 넷플릭스는 공개 지연 이유를 밝히지 않았으며, 기사에서는 친일 논란이 영상 보류와 같은 홍보 콘텐츠에 재차 활용되는 점을 지적한다. 따라서 증조부 친일 논란이 ‘이런 엿같은 사랑’의 홍보 일정 및 콘텐츠 배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논란을 키웠는데요 영향 의혹: 소속사의 초기 대응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처음에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가 친일 의혹을 ‘사실무근’이라 부인했지만, 하루 뒤 안상호가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 있었다는 기록을 확인하고 입장을 철회해 사과하였다. 검증 없이 즉각 부인한 뒤 재확인해 사과한 이 과정이 논란을 더욱 확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