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논란 원인 의혹: 증조부의 친일 행적 의혹
배우 하영은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4대째 의사 집안임을 소개했고, 증조부인 안상호가 1902년 일본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904년 귀국해 종로3가에 진료소를 개업한 사실을 언급했다. 하지만 해당 블로그 글에 따르면 안상호는 1916년 설립된 친일단체 ‘대정친목회’의 평의원으로 활동한 기록이 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대정친목회를 이완용·송병준 등 친일 인사들이 만든 일제 식민정책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서술한다. 블로그는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과 100년 전 신문 기사 등 역사 자료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을 뒷받침한다고 지적한다. 하영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이를 ‘사실무근’이라 부인했지만, 위와 같은 기록이 증조부의 친일 의혹 근거로 제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