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논란의 여지가 없는 친일 엘리트의 모임 원인 의혹: 대정친목회(대정실업친목회)
민족문제연구소는 안상호(1874∼1927)가 1916년 대정친목회(대정실업친목회)의 평의원으로 참여한 사실을 들어, 이 단체가 ‘논란의 여지가 없는 친일 엘리트의 모임’이며 조선인 유력자와 일제 당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했다고 주장한다. 연구소는 안상호의 대정친목회 참여를 ‘시대적 상황과 단체 성격을 고려했을 때 부정할 수 없는 명백한 친일 행위’라고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