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호 대한국민추도회 준비위원 명단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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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1909년 11월 작성된 '대한국민추도회' 준비위원 명단에서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의 이름이 확인되었습니다.
- 2해당 단체는 안중근 의사에게 피살된 이토 히로부미를 추도하기 위해 조직되었습니다.
- 3민족문제연구소는 1909년 11월 작성된 '대한국민추도회' 준비위원 명단 끝자락에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가 등재된 사실을 밝혔습니다.
사건 내용
대한국민추도회 명단 등재
1909년 11월, 안중근 의사에게 피살된 이토 히로부미를 추도하기 위해 조직된 '대한국민추도회'의 준비위원 명단에서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의 이름이 확인되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의 평가
민족문제연구소는 안상호의 주요 친일 행적으로 다음 사항들을 꼽았습니다.
- 식민 통치 및 수탈 기구 참여: 일제의 통치 체제와 수탈 구조에 협력하였습니다.
- 내선융화 활동: 일본과 조선의 융화를 내세운 단체에서 활동하며 일제의 동화정책을 전면적으로 수용하였습니다.
연구소는 2009년 '친일인명사전' 발간 당시에는 자료 부족으로 등재를 보류했으나, 이것이 친일 행적이 없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명시했습니다. 또한 이번 논란의 핵심은 조상의 식민지 협력 이력에 대한 성찰 없이 공개적으로 발언하여 대중에게 상처를 준 점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사회적 파장
비판 여론이 확산하면서 배우 하영이 출연한 가전 및 의류 브랜드의 유튜브 영상이 비공개 처리되었습니다. 또한 논란이 된 발언이 포함된 KBS 프로그램의 다시보기 서비스가 중단되는 등 방송 및 광고계에서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현황진행중
민족문제연구소는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분명하며, 지속적인 학술 검증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기록
관련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신뢰도 논란 영향 의혹: 소속사가 처음에 "사실무근"이라고 잘라 말했다가 하루 만에 관련 기록을 인정하며 뒤집은 점
기사에 제시된 타임라인에 따르면, 하영 소속사는 8월 10일 처음 입장 발표에서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을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였다. 그러나 바로 다음 날인 8월 11일, 소속사는 안상호가 1916년 친일단체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인정하면서 입장을 번복하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 일일 안팎의 입장 전환이 소속사의 신뢰도 논란을 촉발한 핵심 증거로 제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