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상호 국민대추도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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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안상호가 1909년 이토 히로부미 추도를 위해 민간에서 조직된 ‘국민대추도회’ 준비위원으로 참여했다.
  2. 2민족문제연구소는 이를 안상호의 친일 및 부일 협력 행적으로 확인했다.
  3. 3안상호는 1909년 이토 히로부미를 추도하는 ‘국민대추도회’의 준비위원으로 활동하며 친일 행적을 남겼다.

사건 내용

안상호는 1909년 이토 히로부미를 추도하기 위해 민간에서 조직된 ‘국민대추도회’ 준비위원으로 참여했다.

민족문제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안상호는 대한제국 관립일어학교와 도쿄 자혜의원 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한 의사였으나, 전문직 이면에서 지속적인 친일·부일 협력 행보를 보였다. 그는 1916년 내선융화를 표방한 대정친목회 평의원으로 활동했으며, 1922년부터 1927년까지 경성 종로금융조합 조합장을 맡았다. 또한 경성부 협의원과 동민회 회원 및 평의원으로 활동한 이력이 확인되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특히 대정친목회 활동이 당시 단체 성격상 명백한 친일 행위에 해당한다고 평가했다. 안상호가 2009년 발간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되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당시 축적된 자료가 선정 기준에 미달해 보류된 것이지 친일 행적이 없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결
현황진행중

민족문제연구소는 안상호의 친일 협력 행적을 확인하면서도, 그 책임을 후손인 하영에게 전가하는 연좌제식 비난은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쟁점 01사실

친일파 후손인 배우 하영이 작품에서 하차하거나 교체되어야 하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하하차 및 교체 찬성
친일 인사의 행적을 '명의 가문의 뿌리'로 포장해 방송에서 자랑스럽게 소개한 것은 심각한 역사 인식 부재이며, 이는 시청자와 국민에 대한 기만이다.

친일 인사의 행적을 '명의 가문의 뿌리'로 포장해 방송에서 자랑스럽게 소개한 것은 심각한 역사 인식 부재이며, 이는 시청자와 국민에 대한 기만이다.

하하차 및 교체 반대
본인이 직접 저지른 잘못이 아니라 100년 전 조상의 행적을 이유로 활동을 제한하는 것은 현대 법치주의에서 금지하는 연좌제식 잣대이다.

본인이 직접 저지른 잘못이 아니라 100년 전 조상의 행적을 이유로 활동을 제한하는 것은 현대 법치주의에서 금지하는 연좌제식 잣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