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호, 순종 진료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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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의사 안상호가 1920년대 순종의 건강을 돌본 촉탁의로 활동했다.
- 2조선왕조실록 기록에 따르면 그는 해당 시기 순종을 진료한 인물로 반복해서 등장한다.
- 3안상호는 1902년 일본 동경자혜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인 최초로 일본 의사 자격증을 취득한 근대 의사다.
사건 내용
안상호는 1902년 일본 동경자혜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인 최초로 일본 의사 자격증을 취득한 인물이다. 귀국 후 한양 종로 3가에 개인 진료소를 개설하여 의료 활동을 전개했다.
그는 대한제국 및 일제강점기 황실 의료진으로 활동했다. 조선왕조실록의 1920년대 기록에 따르면, 안상호는 촉탁의(외부 의료진) 자격으로 순종의 건강을 돌본 인물로 반복해서 등장한다. 서울역사편찬원 자료 역시 그가 순종의 전의로 활동했음을 뒷받침한다.
최근 배우 하영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안상호를 증조부로 소개하며 고종 황제를 진료했다는 가족사를 공개했다. 이에 따라 안상호의 행적이 재조명되었으며, 일부에서는 그가 친일 단체인 대정친목회의 평의원으로 참여했다는 연구 결과와 함께 친일 행적 의혹을 제기했다. 다만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에는 등재되지 않았으며, 하영 측은 관련 의혹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황진행중
고종 이후 순종 시대까지 왕실 의료진으로서 활동을 지속하며 근대 의료 체계 내에서 영향력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