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정과제로 '여성의 안전과 건강권 보장' 제시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9월 국정과제 중 하나로 '여성의 안전과 건강권 보장'을 발표했다. 이 과제는 임신 중지 법과 제도의 개선을 통해 성 및 재생산 건강권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대통령은 동시에 존폐 위기였던 여성가족부를 성평등부로 확대 개편하여 해당 과제를 이행하도록 했다. 이는 2019년 낙태죄 무효화 이후 정체되었던 임신 중단 약물 도입 논의를 정부 차원에서 본격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성평등부는 여성계와 소통하며 미프진의 구체적인 적용 기준과 지침 마련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