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제도 대응
재정경제부, 2027년도 세법 개정안 마무리 작업 착수
재정경제부가 청와대 업무보고와 세법토론회를 앞두고 2027년도 세법 개정안의 최종 점검에 나섰다. 정부는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체계를 주택 수 중심에서 보유가액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실거주하지 않는 주택의 종부세 공제를 축소하고 초고가 주택에 별도의 공제 한도를 설정해 보유세 부담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도세의 경우 보유기간 공제 비중을 낮추고 거주기간 공제를 확대하는 방향이 유력하다. 정부는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와 공개 토론회를 거쳐 12월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구체적인 개편 방향을 확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