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1
📌제도 대응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쿠팡에 과징금 6,246억 원 부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의 개인정보 보호 조치 소홀을 이유로 6,246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위원회는 쿠팡이 3,750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1,117만 명의 회원 온라인 활동 기록을 법적 근거 없이 무단 수집했다고 판단했다. 이번 제재는 단일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부과된 과징금 중 역대 최대 규모다. 미국 공화당 하원에서는 이번 조치를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로 규정하며 관련 공직자의 입국을 불허하는 법안을 발의하는 등 외교적 갈등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