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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유출 규모 4,500개 계정으로 과소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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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쿠팡이 실제 3,370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초기에는 4,500개 계정만 유출되었다고 과소 신고했다.
  2. 2이에 따라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는 피해자들에게 10만 원의 배상을 결정했다.
  3. 3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 초기 단계에서 실제 피해 규모를 대폭 축소하여 당국에 신고했다.

사건 내용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초기, 실제 유출 규모를 3,370만 건으로 파악하고 있었음에도 이를 4,500개 계정으로 축소하여 신고했다.

이러한 과소 신고 정황은 피해 규모를 은폐하려 했다는 사회적 비판으로 이어졌다. 결국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는 쿠팡의 과실과 대응 방식의 문제점을 인정하여, 유출 피해자들에게 1인당 10만 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현황진행중

사태 초기 피해 규모를 의도적으로 은폐하려 했다는 비판을 받으며 배상 책임이 인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