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권영진 의원 폭행 논란과 징계 수위 쟁점
3줄 요약
TL;DR- 1권영진 의원이 상임위원회 배정 결과에 반발해 2026년 7월 23일 정점식 원내대표 등의 멱살을 잡고 폭언을 행사했다.
- 2권 의원은 사과문 게시와 간사직 사임 의사를 밝혔으며,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026년 7월 27일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 3원외 당협위원장들과 강경파 의원들은 제명 등 중징계를 요구하는 반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선처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중앙윤리위원회의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이며, 피해자인 정점식 원내대표의 선처 요청과 강경파 의원들의 중징계 요구가 대립하고 있다.
권영진, 정점식·송언석 멱살잡이 항의
2026년 7월 23일,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은 자신이 원하던 정보위원회 대신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대표실을 찾아갔으며, 정점식 원내대표와 전 원내대표 송언석의 멱살을 잡고 거칠게 항의했다. 파장이 커지자 권 의원은 다음날(7월 24일) 의원들의 단체 텔레그램 대화방에 사과문을 올려 정 원내대표에게 큰 결례를 범한 점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했으며, 대구시당위원장직을 포기하고 행안위 간사직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7월 27일,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을 열어 ‘제명을 포함한 최고 수준의 징계가 필요하다’는 데 당 지도부가 모두 공감했다고 전했다.
권영진, 의원 단체 텔레그램방 사과문 게시
2026년 7월 23일,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은 자신이 원하던 정보위원회가 아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배정에 불만을 품고 원내대표실을 찾아가 정점식 원내대표와 송언석 전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고 항의하였다. 그 파장이 커지자, 사건 다음날인 2026년 7월 24일 권 의원은 의원들의 단체 텔레그램 대화방에 사과문을 올렸다. 사과문에서 그는 정 원내대표에게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준 점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하며, 대구시당위원장 직을 포기하고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직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정점식 원내대표, 원내대책회의 불참
정점식 원내대표가 7월 24일 오전 공식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하며 권영진 의원의 폭행 사태에 대한 항의와 불편함을 표명했다. 앞서 권 의원은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 결과에 반발해 7월 23일 원내대표실에서 정 원내대표와 송언석 전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고 폭언을 행사했다. 권 의원은 이후 사과문을 발표하고 대구시당위원장 출마를 포기했으나, 당 지도부와 원내부대표단은 엄정 대응 방침을 세우고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후 7월 27일 사감을 잊겠다는 화합 메시지를 냈으나 권 의원에 대한 윤리위원회 징계 절차는 계속 진행 중이다.
박성훈 수석대변인, 권영진 엄중 처벌 및 정치적 책임 강조 브리핑
2026년 7월 27일,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성훈은 국회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 브리핑을 열었다. 그는 이날 권영진 의원의 ‘전현직 원내대표 멱살잡이’ 사건에 대해 당내에서 제명을 포함한 최고 수준의 징계가 필요하다는 데 모든 지도부가 공감했다고 밝혔다. 권 영진 의원은 23일 자신이 원하던 정보위원회가 아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받자 원내대표실을 찾아가 정원내대표와 전 원내대표 송언석의 멱살을 잡고 항의했으며, 사건이 확산되자 다음 날 단체 텔레그램에 사과문을 올리고 대구시당위원장직과 행안위 간사직을 내려놓겠다고 발표했다. 박성훈 대변인은 이러한 사태에 대해 당 차원에서 엄중한 책임을 물고, 제명을 포함한 강력한 징계를 시행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점식 원내대표, 국민·당원 대상 사과 및 사감 잊겠다고 발언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월 2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내 충돌 사태에 대해 국민과 당원에게 송구함을 표했다. 이번 논란은 상임위원회 배치 문제로 권영진 의원이 정 원내대표에게 욕설을 하고 멱살을 잡으면서 발생했다. 권 의원은 의원 단체대화방을 통해 사과하고 대구시당위원장직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직 사임 의사를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개인적 사감을 잊겠다는 포용의 메시지를 냈으나,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접수된 징계안과 시민단체의 경찰 고발 건은 별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최고위, 권영진 자진 탈당 권유 및 제명 공감
2026년 7월 27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비공개 회의)가 멱살잡이 논란을 일으킨 권영진 의원에 대해 당 차원에서 강력한 징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회의 종료 후 브리핑에서 ‘제명을 포함한 최고 수준의 징계가 필요하다는 데 참석한 모든 지도부가 공감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23일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배정에 불만을 품고 원내대표실을 찾아가 정원내대표와 송언석 전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뒤, 다음 날 사과문을 올려 자신이 맡을 대구시당위원장직과 행안위 간사직을 포기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