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점식 원내대표, 원내대책회의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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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정점식 원내대표가 2026년 7월 24일 오전 공식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했다.
  2. 2권영진 의원으로부터 멱살을 잡히는 등 물리적 충돌을 겪은 것에 대해 항의하고 불편함을 표명한 조치다.
  3. 3정점식 원내대표가 7월 24일 오전 공식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하며 권영진 의원의 폭행 사태에 대한 항의와 불편함을 표명했다.

사건 내용

정점식 원내대표가 2026년 7월 24일 오전 공식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했다. 이는 전날인 7월 23일 발생한 권영진 의원의 물리적 충돌 사태에 대해 항의하고 심리적 불편함을 표명하기 위한 행동이다.

사건의 발단은 제22대 국회 하반기 상임위원회 배정 결과에 대한 갈등이었다. 행정안전위원회에 배치된 권영진 의원은 희망 상임위 배제에 강하게 반발하며 원내대표실을 찾아 고성과 반말로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권 의원은 정점식 원내대표와 이를 만류하던 송언석 전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고 폭언을 행사하는 소동을 일으켰다.

국민의힘 지도부와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를 당의 품격을 훼손한 폭력 행위로 규정했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폭력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다며 단호한 대처를 발표했고, 원내부대표단은 합당한 책임 추궁을 위해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사무처 노동조합 역시 국민과 당원 앞의 공식 사죄를 촉구했다.

권영진 의원은 자신의 불찰과 결례를 인정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정 원내대표와 당원, 국민에게 사과했다. 또한 단독 입후보 예정이었던 대구시당위원장 출마를 포기하고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직을 내려놓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7월 27일 기자들과 만나 사감을 모두 잊고 원내대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으나, 중앙당 윤리위원회에는 권 의원에 대한 징계안이 접수되어 심의가 진행 중이다.

현황진행중

피해 당사자가 공식 일정에 불참함으로써 사안의 심각성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