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최고위, 권영진 자진 탈당 권유 및 제명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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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27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권영진 의원에 대한 최고 수준 징계(제명 포함) 필요성에 대해 일치된 의견을 표명했다.
  2. 2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모든 지도부가 제명을 포함한 강력한 처벌에 동의했다며 이를 공식 브리핑했다.
  3. 3권 영진은 23일 멱살잡이 사건 후 사과문을 올리고, 대구시당위원장과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직을 내려놓았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27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비공개 회의)가 멱살잡이 논란을 일으킨 권영진 의원에 대해 당 차원에서 강력한 징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회의 종료 후 브리핑에서 ‘제명을 포함한 최고 수준의 징계가 필요하다는 데 참석한 모든 지도부가 공감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23일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배정에 불만을 품고 원내대표실을 찾아가 정원내대표와 송언석 전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뒤, 다음 날 사과문을 올려 자신이 맡을 대구시당위원장직과 행안위 간사직을 포기했다고 전했다.

현황진행중

국민의힘 지도부는 권영진 의원의 폭력 사태에 대해 당 차원의 엄중한 책임을 묻고, 제명을 포함한 최고 수준의 징계가 필요하다는 합의를 이루었다.

쟁점 01사실

권영진 의원에 대한 제명 및 탈당 요구가 적절한 수준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중징계 및 제명 필요론
당 최고위원들은 권영진 의원이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행위가 당 운영의 시금석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자진 탈당이나 제명과 같은 최고수위의 징계가 불가피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는 당의 규율과 이미지 회복을 위해 강력한 징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반영한다.

당 최고위원들은 권영진 의원이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행위가 당 운영의 시금석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자진 탈당이나 제명과 같은 최고수위의 징계가 불가피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는 당의 규율과 이미지 회복을 위해 강력한 징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반영한다.

탈당 요구 과도론
국민의힘 원내대표 정점식은 먼저 관용의 뜻을 표명했고, 김태호 의원은 SNS를 통해 “처벌에 초점을 두기보다 ‘회복적 정의’가 필요하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러한 의견은 자진 탈당이나 제명과 같은 과도한 조치보다 사과와 회복을 통한 대응이 더 적절하다는 입장을 뒷받침한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정점식은 먼저 관용의 뜻을 표명했고, 김태호 의원은 SNS를 통해 “처벌에 초점을 두기보다 ‘회복적 정의’가 필요하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러한 의견은 자진 탈당이나 제명과 같은 과도한 조치보다 사과와 회복을 통한 대응이 더 적절하다는 입장을 뒷받침한다.

이 국면의 다른 쟁점 2개 보기
쟁점 02사실

권영진 의원이 멱살을 잡은 대상이 누구인가?

권영진 의원이 정점식 원내대표 1인만을 폭행했는지, 아니면 이를 말리던 송언석 전 원내대표까지 포함해 2인을 폭행했는지에 대해 출처 간 진술이 엇갈린다.

정점식·송언석 2인 폭행
권영진 의원이 정점식 원내대표와 이를 말리던 송언석 전 원내대표 두 사람 모두의 멱살을 잡고 항의했다.

한겨레와 문화일보는 권 의원이 정점식 원내대표뿐만 아니라 이를 제지하던 송언석 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았다고 보도했다.

정점식 1인 폭행
권영진 의원이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사건으로 징계 대상이 되었으며, 송언석 의원에 대한 언급은 없다.

경향신문은 권 의원이 상임위원회 간사 배분에 항의하며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다고 기술했다.

쟁점 03사실

권영진 의원에 대해 제명 수준의 중징계가 적절한가?

당 지도부의 강경 징계 요구와 피해 당사자인 원내대표의 선처 희망이 충돌하고 있다.

중징계 필요 (책임론)
원내대표에게 물리력을 행사한 것은 공당의 질서를 부정한 야만적 행위이며, 자진 탈당이나 제명 등 최고 수준의 징계로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는 이번 사안이 엄중하므로 자진 탈당 권고나 제명을 포함한 최고 수준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으며, 원외당협위원장 40여 명 또한 즉각적인 조사와 최고 수준 징계를 요구하는 요청서를 제출했다.

선처 및 포용 필요 (포용론)
당사자가 사과를 받아들였고 앙금이 풀린 상황에서 징계만을 목적으로 삼는 것은 부적절하며, 진심 어린 반성이 있다면 다시 함께 갈 기회를 줘야 한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권 의원의 사과를 개인적으로 받아들였으며, 윤리위원회가 의견을 묻는다면 선처를 바라는 입장을 개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의원들은 잘못에 책임이 따르더라도 진심 어린 사과가 있다면 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