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권영진, 의원 단체 텔레그램방 사과문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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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23일, 권영진 의원이 원내대표들의 멱살을 잡는 사건이 발생했다.
  2. 22026년 7월 24일, 그는 의원 단체 텔레그램방에 사과문을 올려 깊이 반성하고 직을 포기했다.
  3. 3당 지도부는 최고 수준의 징계를 요구하며 사과와 사임을 언급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23일,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은 자신이 원하던 정보위원회가 아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배정에 불만을 품고 원내대표실을 찾아가 정점식 원내대표와 송언석 전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고 항의하였다. 그 파장이 커지자, 사건 다음날인 2026년 7월 24일 권 의원은 의원들의 단체 텔레그램 대화방에 사과문을 올렸다. 사과문에서 그는 정 원내대표에게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준 점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하며, 대구시당위원장 직을 포기하고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직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현황진행중

권영진 의원은 텔레그램 방에 사과문을 게시하고 대구시당위원장 및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직을 포기함으로써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인정했다. 그러나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번 사태에 대해 최고 수준의 징계(제명 등)를 요구하는 등 강경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쟁점 01사실

권영진 의원이 멱살을 잡은 대상이 누구인가?

권영진 의원이 정점식 원내대표 1인만을 폭행했는지, 아니면 이를 말리던 송언석 전 원내대표까지 포함해 2인을 폭행했는지에 대해 출처 간 진술이 엇갈린다.

정점식·송언석 2인 폭행
권영진 의원이 정점식 원내대표와 이를 말리던 송언석 전 원내대표 두 사람 모두의 멱살을 잡고 항의했다.

한겨레와 문화일보는 권 의원이 정점식 원내대표뿐만 아니라 이를 제지하던 송언석 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았다고 보도했다.

정점식 1인 폭행
권영진 의원이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사건으로 징계 대상이 되었으며, 송언석 의원에 대한 언급은 없다.

경향신문은 권 의원이 상임위원회 간사 배분에 항의하며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다고 기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