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애견호텔 업주의 반려견 폐사 은폐 및 증거 인멸 의혹
3줄 요약
TL;DR- 12026년 7월 13일 보호자 A씨가 보더콜리 후치를 춘천 애견호텔에 위탁함
- 2업주가 실종으로 허위 통보 후 폐사 사실을 뒤늦게 인정해 동물학대 혐의로 고소됨
- 32026년 7월 21일 업주가 홈페이지와 SNS를 폐쇄하고 연락을 끊은 채 잠적함
사건 내용
춘천의 한 애견호텔에 보더콜리 '후치'를 위탁한 보호자 A씨는 업주로부터 반려견이 담장을 넘어 실종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후 업주는 반려견이 호텔 내에서 폐사했음을 뒤늦게 인정하며 상황이 반전되었습니다.
보호자는 업주가 폐사 사실을 고의로 은폐하고 허위 정보를 제공했다고 주장하며, 특히 사고 당시의 CCTV 영상이 포맷되었다는 점을 들어 증거 인멸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업주 측은 명의 변경 등의 사유를 들었으나, 보호자는 이를 납득하지 못하고 동물학대 혐의로 업주를 고소했습니다.
현재 춘천경찰서가 수사에 착수했으며, 반려견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한 부검 절차와 CCTV 복구 및 분석이 핵심 수사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업주가 온라인 흔적을 지우고 잠적하여 취재진의 연락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체 차량 방치 및 영상 삭제 의혹과 함께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3건
사체 차량 보관의 고의적 은폐설
후치의 사체가 애견호텔 측 차량에 방치되어 있었으며, 보호자 대리인은 사체와 영상 등 증거를 없애려 한 점을 들어 업체가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고 주장함
애견호텔 업주, 후치가 담장을 넘어 실종되었다고 허위 통보
춘천의 한 애견호텔 업주가 위탁 관리하던 보더콜리 '후치'가 시설 내부에서 폐사했음에도 보호자에게 담장을 넘어 실종되었다고 거짓 안내했다. 업주는 폐사 당일 오전에도 반려견이 산책 중이라며 허위 사진을 전송했고, 보호자가 이틀 밤을 지새우며 수색한 뒤에야 사망 사실을 알렸다.
업주는 당황해서 거짓말을 했다고 해명했으나, 사건 직후 CCTV 영상을 포맷해 삭제한 정황이 드러났다. 보호자는 업주를 동물학대 및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고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신청했다.
애견호텔 업주, 후치의 폐사 사실 뒤늦게 인정 및 통보
강원도 춘천의 한 애견호텔 업주가 위탁받은 보더콜리 '후치'의 폐사 사실을 숨기고 실종됐다고 거짓 안내한 뒤 뒤늦게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보호자는 7월 13일 반려견을 맡겼으나, 다음 날 업주로부터 담장을 넘어 사라졌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업주는 실종 통보 당일 오전 산책 사진까지 보내며 보호자를 안심시켰으나, 이틀 뒤에야 폐사 사실을 알렸습니다. 업주는 당황해서 거짓말을 했다고 해명했으나, 폐사한 사체를 차량에 며칠간 방치하고 CCTV 영상을 포맷한 정황이 드러나 은폐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보호자 A씨, 업주를 동물학대 혐의로 경찰 고소 및 부검 신청
강원 춘천의 한 애견호텔에 반려견을 맡긴 보호자 A씨가 업주를 동물보호법 위반 및 동물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업주는 반려견이 시설 내부에서 폐사했음에도 담장을 넘어 실종되었다고 거짓 안내했으며, 산책 중이라는 가짜 사진까지 전송해 보호자가 이틀간 춘천 전역을 수색하게 했다.
이후 업주는 반려견을 에어컨을 켠 창고에 두고 퇴근했다가 다음 날 아침 발견했다며 폐사 사실을 인정했다. 또한 사건 직후 현장 CCTV 영상을 포맷해 삭제한 정황이 드러나 폐사 경위 은폐 의혹이 제기됐다. A씨는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신청했으며, 민형사상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CCTV 삭제의 명의 변경 핑계
피해 견주가 SNS를 통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사건 구간의 CCTV 영상이 포맷된 상태였으며 업주는 친언니와 공동 대표로 명의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삭제되었다는 변명을 했다고 함
CCTV 영상 포맷은 고의적인 증거 인멸인가?
반려견 폐사 후 CCTV 영상이 삭제된 경위에 대해 업주의 단순 실수라는 주장과 보호자의 고의적 은폐라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반려견 후치의 정확한 폐사 원인은 무엇인가?
애견호텔 내부에서 폐사한 보더콜리 반려견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책임 소재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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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치의 정확한 폐사 원인은 무엇인가?
업주는 관리 중 발생한 사고 혹은 자연사라고 주장하는 반면, 보호자는 학대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에어컨을 켜둔 창고에 넣어두고 퇴근했으나 다음 날 아침 죽어 있었다.
업주는 반려견을 에어컨이 가동 중인 창고 공간에 두고 퇴근했으며, 이튿날 아침에 폐사한 상태로 발견했다고 주장한다.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이 필요하며, 학대 혐의가 의심된다.
업주가 실종으로 거짓 안내를 하고 CCTV 영상을 포맷해 은폐하려 한 점 등을 근거로 동물학대 혐의를 제기하며 부검을 신청했다.
CCTV 영상 삭제는 고의적인 증거 인멸인가?
반려견 폐사 당시의 영상이 포맷된 상태인 것을 두고 보호자 측은 고의적인 증거 인멸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업주는 당황하여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하고 있다.
반려견의 폐사 사실을 숨기기 위해 의도적으로 CCTV 영상을 포맷하여 삭제했다.
폐사 후 실종되었다고 거짓 안내를 하고 산책 사진까지 조작해 보낸 점으로 보아 CCTV 삭제 역시 증거를 없애기 위한 고의적 행동이다.
고의적인 인멸이 아니라, 처음 겪는 상황에 당황하여 경황이 없는 상태에서 포맷한 것이다.
폐사 사실을 숨긴 것은 당황해서 거짓말을 한 것이며, 영상 포맷 역시 경황이 없어서 발생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