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 A씨, 보더콜리 후치를 춘천 애견호텔에 위탁
보호자 A씨가 2026년 7월 13일 강원도 춘천의 한 애견호텔 및 카페에 4살 보더콜리 '후치'를 위탁했습니다. 하지만 위탁 다음 날인 14일, 업주는 후치가 시설 담장을 넘어 실종되었다고 허위 통보했습니다. 보호자는 SNS를 통해 도움을 요청하며 폭우 속에서 이틀간 수색을 이어갔으나, 결국 후치가 이미 폐사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전달받았습니다. 이후 업주가 폐사 사실을 인지하고도 산책 사진을 보내 보호자를 기만하고 CCTV 영상을 포맷해 삭제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