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춘천 애견호텔 위탁 보더콜리 폐사 및 실종 허위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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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보호자 A씨, 보더콜리 후치를 춘천 애견호텔에 위탁, 보더콜리 후치, 애견호텔 시설 내 폐사, 애견호텔 업주, 후치 산책 사진 전송하며 정상 상태 허위 알림 등이 이어졌다.
  2. 2춘천의 한 애견호텔에 위탁된 보더콜리 후치가 폐사했으나, 업주가 이를 숨기기 위해 실종되었다고 거짓말을 한 사건이다.
  3. 3업주는 산책 사진을 보내 보호자를 기만했으며, 사체를 차량에 방치하고 CCTV 영상을 삭제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사건 내용

춘천의 한 애견카페 겸 호텔에 위탁된 4살 보더콜리 '후치'가 호텔 내에서 폐사했으나, 업주가 이를 은폐하기 위해 보호자에게 반려견이 담장을 넘어 사라졌다고 허위 통보한 사건이다.

업주는 후치가 실종되었다고 주장하며 보호자가 춘천 전역을 수색하게 만들었으며, 실종 당일 오전에는 개가 산책을 했다며 거짓 사진까지 전송했다. 그러나 이틀 뒤 업주는 후치가 이미 사망했음을 인정했다. 업주는 개를 창고 공간에 두고 에어컨을 켠 채 퇴근했다가 다음 날 아침 죽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주장했으나, 보호자는 사체가 차량에 방치되었고 CCTV 영상이 포맷되어 삭제된 점을 들어 조직적인 은폐와 동물학대 혐의를 제기했다.

현재 보호자 측은 업주를 동물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고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신청했으며, 경찰은 고소인 조사를 시작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현황진행중

업주는 반려견의 폐사 사실을 숨기기 위해 실종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으며, 증거 인멸 시도 의혹 속에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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