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호텔 업주, 홈페이지 및 SNS 폐쇄 후 연락 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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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춘천 애견호텔 업주가 위탁견 폐사 은폐 의혹이 제기되자 홈페이지와 SNS 계정을 폐쇄하고 연락을 끊었다.
- 2업주는 현재 사업장 문을 닫고 잠적한 상태이며, 경찰은 이달 중 고소인 조사를 통해 수사를 시작한다.
- 3춘천의 한 애견호텔 업주가 위탁견 폐사 사실을 숨기고 도망쳤다고 거짓말한 사건이 알려지자 온라인 흔적을 지우고 잠적했다.
사건 내용
춘천의 한 애견카페 겸 호텔 업주가 위탁받은 반려견의 사망 사실을 은폐하려 한 정황이 드러나자 외부와의 소통을 완전히 차단했다.
업주는 인터넷 검색 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모두 폐쇄했으며, 취재진의 연락 요청에도 응하지 않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애견호텔 시설 역시 현재 문이 굳게 닫혀 있으며 내부에서는 아무런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는 상태다.
앞서 업주는 4살 반려견 '후치'가 호텔에 맡겨진 다음 날 이미 숨졌음에도 불구하고, 보호자에게는 개가 도망쳐 사라졌다고 거짓말을 했다. 이후 사체가 업주 측 차량에 방치되어 있었던 점과 영상 등 간접 증거를 없애려 했다는 정황이 밝혀지며 은폐 의혹이 제기되었다.
경찰은 이달 중 고소인 조사를 시작으로 반려견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관리 상태, 허위 사실 유포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다.
현황진행중
논란이 확산되자 온라인 흔적을 지우고 외부 소통을 차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