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호자 A씨, 업주를 동물학대 혐의로 경찰 고소 및 부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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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보호자 A씨가 반려견의 폐사 사실을 숨기고 실종으로 거짓 안내한 춘천 애견호텔 업주를 동물학대 혐의로 고소했다.
  2. 2업주는 CCTV 영상을 포맷해 증거를 인멸한 의혹을 받고 있으며, A씨는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신청했다.
  3. 3강원 춘천의 한 애견호텔에 반려견을 맡긴 보호자 A씨가 업주를 동물보호법 위반 및 동물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현황진행중

춘천경찰서가 고소장을 접수해 업주와 보호자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며, 부검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폐사 원인과 법적 책임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쟁점 01사실

반려견 후치의 정확한 폐사 원인은 무엇인가?

애견호텔 내부에서 폐사한 보더콜리 반려견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책임 소재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업주
밤새 에어컨을 켜둔 창고에 반려견을 넣어두고 퇴근했으며, 다음 날 아침 확인했을 때 이미 죽어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업주는 당황스러운 마음에 실종되었다고 거짓말을 했으며, CCTV 포맷 역시 경황이 없어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보호자
업주가 폐사 사실을 은폐하고 CCTV 영상까지 삭제한 점을 미루어 볼 때, 단순 사고가 아닌 학대나 방치에 의한 폐사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실종 당일 오전 산책 사진을 보내는 등 거짓 안내를 했으며, 증거가 될 CCTV를 포맷한 정황이 있어 부검을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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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02사실

후치의 정확한 폐사 원인은 무엇인가?

업주는 관리 중 발생한 사고 혹은 자연사라고 주장하는 반면, 보호자는 학대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애견호텔 업주
에어컨을 켜둔 창고에 넣어두고 퇴근했으나 다음 날 아침 죽어 있었다.

업주는 반려견을 에어컨이 가동 중인 창고 공간에 두고 퇴근했으며, 이튿날 아침에 폐사한 상태로 발견했다고 주장한다.

보호자 A씨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이 필요하며, 학대 혐의가 의심된다.

업주가 실종으로 거짓 안내를 하고 CCTV 영상을 포맷해 은폐하려 한 점 등을 근거로 동물학대 혐의를 제기하며 부검을 신청했다.

쟁점 03사실

CCTV 영상 삭제는 고의적인 증거 인멸인가?

반려견 폐사 당시의 영상이 포맷된 상태인 것을 두고 보호자 측은 고의적인 증거 인멸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업주는 당황하여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