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완전월급제' 도입 요구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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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2026년 7월 13일 현대차와 노조는 15차 본교섭에서 완전월급제 도입을 위한 연구 용역 시행에 합의했다.
- 2양측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제도 도입·적용 방안을 논의할 공동 TF를 구성하기로 했다.
- 3노조는 로봇 자동화에 따른 근무시간 감소가 임금 감소로 연결될 위험을 이유로 완전월급제를 요구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13일, 현대자동차와 노조는 1967년 창립 이후 60년 가까이 이어온 시급제 임금 체계를 개편하고 완전월급제 도입 여부를 본격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열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15차 본교섭에서 양측은 완전월급제 도입을 위한 연구 용역을 시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 도입과 적용 방안을 논의할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 노조는 로봇 자동화에 따른 근무시간 감소가 임금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해 완전월급제가 근로시간 변동과 무관하게 매월 일정한 임금을 보장해 임금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황진행중
현대차 노조는 완전월급제 도입을 위한 연구 용역 실행과 노사 공동 TF 구성을 통해 제도 도입을 본격 검토하기로 했으며, 이는 로봇 자동화에 대비한 임금 안정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