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놓고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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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1988년 최저임금제 시행 당시 업종별 차등 적용이 실시됐으나 1989년부터 노동계 반발로 단일 최저임금 체계가 유지됐다.
- 2최저임금위원회는 2026년 6월 16일 업종별 차등 적용 논의를 시작했고, 6월 18일 구분적용 표결은 부결됐다.
- 32026년 6월 23일 제8차 전원회의에서 2027년 최저임금 인상률 논의가 시작됐고 노동계는 1만2000원, 경영계는 1만320원 동결을 제시했다.
사건 내용
2027년 적용 최저임금을 두고 업종별 차등 적용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경영계는 음식·숙박업 등 비용 부담이 큰 업종에는 낮은 최저임금을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노동계는 같은 노동에 낮은 임금을 허용하는 차별이라며 단일 최저임금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맞선다.
최저임금은 1988년 시행 첫해 업종별 차등 적용이 이뤄진 뒤 1989년부터 단일 기준으로 운영돼 왔다. 올해 논의에서는 차등 적용 여부가 먼저 다뤄진 뒤 최저임금 수준 논의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현황진행중
업종별 차등 적용은 표결에서 부결된 상태이며, 논의의 중심은 2027년 최저임금 인상 수준으로 넘어갔다. 노동계와 경영계가 각각 인상과 동결을 요구하고 있어 합의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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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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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6.16
📌06.16
📌06.1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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