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
⚖️법적 절차
안철수, 추경호 재판서 한동훈의 당사 소집 최초 지시 증언
2026년 7월 8일 추경호 대구시장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 재판에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증인신문에 출석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직후 한동훈 당시 당대표가 ‘국민의힘 의원들을 국회가 아니라 당사(당 사무실)로 먼저 소집했’이라는 점을 최초 지시한 인물이라고 증언했다. 안 의원은 한동훈이 먼저 당사 소집을 지시했으며, 추 원내대표는 그 뒤에 같은 지시를 했다는 말을 부인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동훈 의원은 이를 ‘사실 왜곡’이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안 의원이 말한 내용은 국회 봉쇄 상황에서 임시로 당사에 모인 일에 대한 선후관계 오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