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중 시의원의 아동·청소년 성착취 및 성매매 혐의
3줄 요약
TL;DR- 1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미성년자 성매매 및 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2026년 2월 피소되었다.
- 2최 전 의원은 경찰 조사에서 신분을 허위 진술하고 휴대전화 제출을 거부했으며, 2026년 7월 16일 시의원직을 자진 사퇴했다.
- 3청주지검의 통신영장 반려와 구속영장 신청 철회 과정에서 수사 방해 논란이 일며 법무부 장관이 검찰 감찰을 시사했다.
최 전 의원은 출국금지 조치 후 경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해당 선거구의 보궐선거는 2027년 4월 7일 실시될 예정이다. 최근 검찰의 영장 반려 조치에 대해 범여권 의원들의 항의 방문이 있었고, 법무부 장관은 판단의 적정성을 살펴 필요 시 감찰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중, 중학생 A양과 성관계 및 성착취물 제작
최영중 청주시의원이 2024년 10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중학생 A양과 성관계를 맺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 최 의원은 채팅앱으로 접근해 담배를 사주겠다고 유인했으며, 세종시 숙박업소와 차량 등에서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고소 접수 후 4개월이 지나서야 강제수사에 착수하며 늑장 수사 논란이 일었으며, 최 의원은 그 사이 휴대전화를 교체하며 증거 인멸을 시도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최 의원의 제명을 의결했고, 최 의원은 2026년 7월 16일 의원직에서 사퇴했다.
피해 중학생 부모, 최영중 경찰 고소
2026년 2월 말, 피해 중학생의 부모는 최영중 청주시의원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대전지방경찰서에 고소했다. 고소장은 약 한 달 뒤 청주청원경찰서로 이송됐으며, 경찰은 최 의원에게 첫 출석을 요구했지만 그는 변호사 선임 등을 이유로 조사 일정을 미루어 5월 중순에서야 최초 조사를 받았다. 조사 과정에서 최 의원은 휴대전화 제출 요구를 ‘사설 업체에 포렌식 작업을 맡긴 뒤 제출한다’는 사유로 계속 미루었고, 결국 2026년 7월 15일 경찰은 그의 의원실·지역구 사무실·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와 디지털 저장장치를 확보했다. 또한 국민의힘 충북도당 윤리위원회는 같은 날 긴급회의를 소집해 최 의원을 제명하기로 의결했다.
배경·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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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중 성범죄 혐의 수사 및 강제수사 전환
2026년 2월 말, 충청북도 청주시의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인 최영중이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대전지방경찰서에 고소가 접수되었다. 사건은 한 달 뒤 청주청원경찰서로 이송되어 3월 말 최초 출석 요구를 받았지만, 변호사 선임 등을 이유로 조사 일정을 연기했으며, 고소 접수 약 3개월이 지난 5월 중순에야 처음 경찰 조사에 출석하였다. 최 의원은 성관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고 주장했고, 휴대전화 제출을 거부했다가 2026년 7월 15일 경찰이 의원실·주거지·지역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와 디지털 저장장치를 확보하면서 강제수사로 전환되었다. 경찰은 약 4개월이 지나서야 핵심 증거를 확보했으며, 이에 대해 늑장 수사와 증거 인멸 우려가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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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모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의 최영중 전 시의원 옹호 논란 및 사퇴
김진모 국민의힘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자 당직에서 물러났다. 김 위원장은 최 전 의원을 공천한 책임과 부적절한 발언에 대한 비판 속에 사퇴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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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중 성범죄 의혹 옹호 발언 및 김진모 당협위원장 사퇴
김진모 국민의힘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이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자 사퇴서를 제출했다. 김 위원장은 최 전 의원의 공천 책임과 더불어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2차 가해성 발언으로 거센 비판을 받았다. 최 전 의원은 중학생과 성관계를 맺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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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 및 증거 인멸 시도
2026년 7월 16일에 보도된 기사에 따르면, 경찰은 최영중 서울시의원이 여중생을 상대로 성매매를 주선·참여한 혐의를 믿고 조사에 착수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증거 인멸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이를 방관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