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모, 최영중 옹호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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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김진모 국민의힘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이 2024년 5월 16일 중앙당에 사퇴서를 제출했다.
- 2김 위원장은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을 옹호하며 피해자 2차 가해 논란을 일으켰다.
- 3김진모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은 최영중 전 시의원의 성범죄 혐의와 관련해 최 전 의원이 미혼이라 외도나 불륜이 아니며, 피해 여성이 어떤 의도로 제보했는지 감안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사건 내용
김진모 국민의힘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이 최근 미성년자 의제강간 및 아동 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수사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
김 위원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최 전 의원이 미혼이기에 외도나 불륜 문제가 아니라고 언급했다. 또한 최 전 의원이 상대방이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는 입장이며, 성착취 동영상이나 금전 문제는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피해 여성이 어떤 의도로 수사기관에 제보했는지와 갈등 관계를 감안해야 한다는 발언을 통해 피해자의 신고 동기를 문제 삼았다.
충북참여연대를 비롯한 지역 시민사회와 성폭력 상담기관은 김 위원장이 피해자 보호보다 가해자의 입장을 대변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피해자의 배경을 언급하는 행위가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피해자가 신고를 망설이게 만드는 전형적인 2차 가해라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발언 논란과 더불어 지방선거 당시 서원당협 사무차장이었던 최 전 의원의 공천을 관리한 책임론에 직면했다. 결국 김 위원장은 2024년 5월 16일 국민의힘 중앙당에 당협위원장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현황진행중
김 위원장의 부적절한 발언은 시민단체와 여론의 거센 비판을 불러일으켰으며, 이는 결국 당협위원장직 사퇴 압박의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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