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진모, 최영중 전 시의원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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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김진모 국민의힘 청주시 서원구 당협위원장이 지방선거 당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을 공천했다.
  2. 2이후 최 전 의원의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가 드러나자 김 위원장은 공천 검증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서를 제출했다.
  3. 3최 전 의원은 이후 중학생을 대상으로 성관계를 맺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으며, 국민의힘 충북도당에서 제명 처리되었다.

사건 내용

김진모 국민의힘 청주시 서원구 당협위원장은 지방선거 당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을 공천했다.

최영중 전 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중학생과 성관계를 갖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이에 최 전 의원은 시의원직을 사퇴했고, 국민의힘 충북도당 윤리위원회는 그를 제명했다.

김 위원장은 당협위원장으로서 공천 관리 책임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중앙당에 사퇴서를 제출했다. 이 과정에서 김 위원장은 최 전 의원이 미혼이라 불륜 문제는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으며, 피해자와의 관계에 대해 언급하는 등 2차 가해 논란을 일으켰다. 민주노총 충북본부 등 시민·노동단체는 이를 비판하며 김 위원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현황진행중

이 공천 과정에서의 검증 실패와 이후 부적절한 대응 발언이 김진모 위원장의 사퇴 책임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