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학적 분석 및 전문가·정치권의 해석 공방
3줄 요약
TL;DR- 1이 국면에서는 개그맨 김시덕, "무섭노"는 의문형 종결어미라고 해명, 조수진 변호사, 원이 발언을 일베식 표현으로 지목 후 사과 등이 이어졌다.
- 22026년 6월 28일, 경남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가 유튜브 영상에서 ‘무섭노’라고 발언했다.
- 3이 발언을 본 MBC경남 김현지 PD는 이를 일베식 혐오 표현이라고 SNS에 공개하며 논란을 제기했고, 조국 전 대표는 사투리와 일베표현을 구분하자는 입장을, 이준석 대표는 22세 아이돌에게 가혹한 낙인 찍기라며 반박했다.
사건 내용
2026년 6월 28일, 경남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가 유튜브 영상에서 ‘무섭노’라고 발언했다. 이 발언을 본 MBC경남 김현지 PD는 이를 일베식 혐오 표현이라고 SNS에 공개하며 논란을 제기했고, 조국 전 대표는 사투리와 일베표현을 구분하자는 입장을, 이준석 대표는 22세 아이돌에게 가혹한 낙인 찍기라며 반박했다. 진중권 교수는 이를 ‘폭력적 마녀사냥’이라고 비판했다. 동시에 중앙대 이찬규 교수·동아대 안태형 교수 등 언어학자와 국립국어원은 ‘‑노’가 경상 방언에서 감탄·의문을 나타내는 정상적인 어미이며, 일베식 표현이 아니라고 공식 입장하였다. 이 사태는 정치·학계의 의견 대립으로 확대됐지만, 전문가들은 일시적인 가십성 노이즈에 불과하다고 평하였다.
‘무섭노’ 논란은 언어적 해석 차이와 정치적 과민반응이 겹친 사건으로,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실제로는 경상 방언의 자연스러운 표현이며, 엔터 산업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평가된다.
루머 2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남PD가 먼저 "무섭노"라고 말했고, 원이가 이를 무지성으로 따라 사용했을 수 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조국을 지지하는 부산 출신 일타강사가 '무섭노'가 일베어라고 하면서 정작 본인은 '알빠노'라고 말하고 다닌다
관련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리센느 원이의 과거 일베 표현 사용 의혹
조수진 노무현재단 이사는 유튜브 채널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출연해 “일베식 표현이 맞다고 생각한다”면서 “해당 가수가 과거에 쓴 표현들도 많이 올라오고 있다”고 언급했다.
"무섭노"라는 표현이 경상도 방언인가, 일베식 혐오 표현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전문가와 국립국어원의 설명에 따르면, ‘‑노’는 경상도·동남 방언에서 용언 어간 뒤에 붙어 감탄·한탄·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로 쓰인다. 중앙대 이찬규 교수와 동아대 안태형 교수는 ‘무섭노’가 동남 방언의 감탄형으로 자연스럽게 사용된다고 밝혔으며, 국립국어원도 ‘경상 방언에서 용언의 어간 뒤에 붙어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라고 공식적으로 정의하였다. 따라서 ‘무섭노’는 일상적인 경상도 사투리 표현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전문가와 국립국어원의 설명에 따르면, ‘‑노’는 경상도·동남 방언에서 용언 어간 뒤에 붙어 감탄·한탄·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로 쓰인다. 중앙대 이찬규 교수와 동아대 안태형 교수는 ‘무섭노’가 동남 방언의 감탄형으로 자연스럽게 사용된다고 밝혔으며, 국립국어원도 ‘경상 방언에서 용언의 어간 뒤에 붙어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라고 공식적으로 정의하였다. 따라서 ‘무섭노’는 일상적인 경상도 사투리 표현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MBC 경남 김현지 PD는 해당 발언이 일베 커뮤니티에서 ‘‑노’ 를 억지로 붙여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등 혐오·비하 용도로 사용되는 패턴과 동일하다고 지적했고, 일간베스트(일베)에서는 ‘‑노‑’ 를 혐오 표현의 일종으로 꼬집어 비판하였다. 이러한 점을 근거로 ‘무섭노’가 일베식 혐오 표현이라는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MBC 경남 김현지 PD는 해당 발언이 일베 커뮤니티에서 ‘‑노’ 를 억지로 붙여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등 혐오·비하 용도로 사용되는 패턴과 동일하다고 지적했고, 일간베스트(일베)에서는 ‘‑노‑’ 를 혐오 표현의 일종으로 꼬집어 비판하였다. 이러한 점을 근거로 ‘무섭노’가 일베식 혐오 표현이라는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무섭노"라는 표현이 일베 혐오 표현인가, 아니면 경상도 방언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일베(일간베스트 저장소)에서 유래한 ‘~노’ 형태의 표현은 혐오적 어근을 내포하고 있어, ‘무섭노’ 역시 일베식 혐오 표현으로 간주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김현지 MBC경남 PD는 “‘~노’를 사용하는 청년들이 일베식 사고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혐오 표현에 뿌리를 둔 표현이라는 점을 고민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이 표현이 일베 문화와 연결돼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였다. 또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무섭노’를 비하·조롱의 의미로 사용해 왔으며, 이러한 사용 맥락을 고려하면 ‘무섭노’를 일베식 혐오 표현으로 보는 시각이 존재한다.
일베(일간베스트 저장소)에서 유래한 ‘~노’ 형태의 표현은 혐오적 어근을 내포하고 있어, ‘무섭노’ 역시 일베식 혐오 표현으로 간주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김현지 MBC경남 PD는 “‘~노’를 사용하는 청년들이 일베식 사고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혐오 표현에 뿌리를 둔 표현이라는 점을 고민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이 표현이 일베 문화와 연결돼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였다. 또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무섭노’를 비하·조롱의 의미로 사용해 왔으며, 이러한 사용 맥락을 고려하면 ‘무섭노’를 일베식 혐오 표현으로 보는 시각이 존재한다.
‘무섭노’는 경상도 지역에서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쓰여 온 방언이며, 혐오 표현이 아니다는 주장이 압도적이다. 기사에 따르면, 경남·부산·창원 등지 주민들은 “‘무섭노’는 경상도 사람이 들으면 자연스러운 표현”이라며 일상 언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남 창원 고등학교 국어교사는 “감탄형으로 쓰는 ‘무섭노’, ‘귀엽노’는 실제 경상도 방언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표현”이라고 설명했고, 부산외국어대학교 윤희각 교수는 “‘~노’는 부산·경남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용해 온 방언”이라며 일베와는 구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 나아가 국립국어원에서도 ‘무섭노’를 감탄문 예시로 수록해 방언으로 인정하고 있다. 따라서 ‘무섭노’는 지역 고유의 어휘이며, 일베식 혐오 표현과는 명백히 구분돼야 한다.
‘무섭노’는 경상도 지역에서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쓰여 온 방언이며, 혐오 표현이 아니다는 주장이 압도적이다. 기사에 따르면, 경남·부산·창원 등지 주민들은 “‘무섭노’는 경상도 사람이 들으면 자연스러운 표현”이라며 일상 언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남 창원 고등학교 국어교사는 “감탄형으로 쓰는 ‘무섭노’, ‘귀엽노’는 실제 경상도 방언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표현”이라고 설명했고, 부산외국어대학교 윤희각 교수는 “‘~노’는 부산·경남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용해 온 방언”이라며 일베와는 구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 나아가 국립국어원에서도 ‘무섭노’를 감탄문 예시로 수록해 방언으로 인정하고 있다. 따라서 ‘무섭노’는 지역 고유의 어휘이며, 일베식 혐오 표현과는 명백히 구분돼야 한다.
'무섭노'라는 표현이 일베식 혐오 표현인가, 아니면 경상도 방언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무섭노’는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에서 ‘노’를 문장 끝에 기계적으로 붙여 쓰는 방식과 동일하게 사용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거나 혐오를 담은 표현으로 전락했다는 주장이 있다. 조국 전 대표는 “일베는 문장 끝에 ‘노’를 붙여 사용하는 것을 옹호하며, 부산·영남에서도 그렇게 쓴다”며 일베식 표현을 지적했고, 해당 표현이 ‘일베식 사고’를 반영한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또한, 일부 누리꾼은 ‘무섭노’가 경상도 어법과 맞지 않으며, 온라인에서 혐오와 결합된 형태로 쓰이고 있다고 주장한다.
‘무섭노’는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에서 ‘노’를 문장 끝에 기계적으로 붙여 쓰는 방식과 동일하게 사용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거나 혐오를 담은 표현으로 전락했다는 주장이 있다. 조국 전 대표는 “일베는 문장 끝에 ‘노’를 붙여 사용하는 것을 옹호하며, 부산·영남에서도 그렇게 쓴다”며 일베식 표현을 지적했고, 해당 표현이 ‘일베식 사고’를 반영한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또한, 일부 누리꾼은 ‘무섭노’가 경상도 어법과 맞지 않으며, 온라인에서 혐오와 결합된 형태로 쓰이고 있다고 주장한다.
‘무섭노’는 경상도 방언, 특히 경남 거제 출신이 사용하는 자연스러운 어미 ‘노’에 해당한다는 입장이 있다. 이준석 대표는 “경남 거제 출신의 22세 아이돌이 고향 말로 ‘무섭노’라고 했다는 이유로 일베 낙인이 찍혔다”며, 언어학자들이 동남 방언에서 ‘노’는 의문뿐 아니라 감탄·독백에도 광범위하게 쓰인다고 설명한다. 김현지 PD도 “경상어 연구원들이 어법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지만, 청년들이 비문의 ‘노’를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다”며, 이를 사투리의 자연스러운 변형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무섭노’는 혐오 표현이 아니라 지역 방언의 일환이며, 이를 이유로 마녀사냥을 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무섭노’는 경상도 방언, 특히 경남 거제 출신이 사용하는 자연스러운 어미 ‘노’에 해당한다는 입장이 있다. 이준석 대표는 “경남 거제 출신의 22세 아이돌이 고향 말로 ‘무섭노’라고 했다는 이유로 일베 낙인이 찍혔다”며, 언어학자들이 동남 방언에서 ‘노’는 의문뿐 아니라 감탄·독백에도 광범위하게 쓰인다고 설명한다. 김현지 PD도 “경상어 연구원들이 어법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지만, 청년들이 비문의 ‘노’를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다”며, 이를 사투리의 자연스러운 변형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무섭노’는 혐오 표현이 아니라 지역 방언의 일환이며, 이를 이유로 마녀사냥을 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