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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대표, '무섭노'를 일베식 말투라고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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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조국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부산 사투리와 일베 표현의 차이를 설명하는 그림을 올리며 논란에 가세함
  2. 2의문문 끝에 기계적으로 '노'를 붙여 사용하는 행태를 '일베식 말투'라고 규정하고 비판함
  3. 3청년들이 의문문에 '노'를 붙여 사용하는 것이 잘못된 혐오 표현임을 알고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함

사건 내용

2026년 7월 5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가 유튜브에서 사용한 "무섭노"라는 표현을 두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조 전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부산 사투리와 일베(일간베스트 저장소) 표현의 차이를 설명하는 자료를 게시하며, 의문문 문장 끝에 기계적으로 '노'를 붙여 사용하는 방식은 일베의 전형적인 말투라고 규정했다.

그는 자신의 관찰을 근거로 일베가 표준어 뒤에 기계적으로 '노'를 붙여 사용한다고 주장했으며, 영남 지역의 실제 방언에서는 질문 문장에서 '나'와 '노'가 서로 구별되어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사투리를 빙자하여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행위를 옹호하는 시각을 비판했다.

더 나아가 조 전 대표는 청년 세대가 의문문에 '노'를 붙여 사용하는 것이 잘못된 혐오 표현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더 이상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발언은 단순한 언어적 논쟁을 넘어 정치권의 공방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후 이준석 대표 등 타 정치인들의 반박으로 이어졌다.

현황진행중

조국 전 대표는 해당 표현을 혐오 표현에 기반한 '일베식 말투'로 규정하며 청년 세대의 사용 자제를 촉구했다.

미확인

남PD가 먼저 "무섭노"라고 말했고, 원이가 이를 무지성으로 따라 사용했을 수 있다

미확인

조국을 지지하는 부산 출신 일타강사가 '무섭노'가 일베어라고 하면서 정작 본인은 '알빠노'라고 말하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