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전 감독의 사후 행보 및 책임 회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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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2026년 6월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7월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함
- 2선수단 내분설과 일부 선수의 규율 위반으로 인한 출전 제한 추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재확인함
- 3취재진의 향후 입장 표명 질문에 "할 이야기는 있지만 언젠가는 이야기할 것"이라고 답함
현황진행중
사상 최악의 성적으로 월드컵을 마친 홍 전 감독은 책임론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미국으로 출국하며 휴식기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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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섭 수석주치의, 홍명보 미국 출국 옹호
2026년 7월 4일, 한국 축구대표팀 수석주치의인 송준섭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의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국을 두고 ‘도피성 출국’이라는 비판에 반박했다. 그는 “가장 힘들고 괴롭고 지칠 때 사람들은 가족을 찾는다”며, 홍 감독이 가족의 품으로 떠난 것이 도피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모든 비판은 정확한 팩트 안에서 이루어져야 그 정당성과 건전성을 잃지 않는다”고 강조하면서, 비판이 사실에 기반하지 않을 경우 정당성을 잃는다고 지적했다. 기사에 따르면 홍 감독은 6월 30일 귀국 후 이틀 만인 7월 2일 미국으로 출국했으며, 출국 직전 공항에서 언론에 “할 이야기가 있다”는 짤막한 발언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