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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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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2일, 홍명보 전 감독이 휴식을 위해 미국 LA로 출국함
  2. 2선수단 내분설과 옌스 선수의 규율 위반 추측에 대해 "전혀 없었다"고 부인함
  3. 3올레, 코페, 아스 등 외신은 살해 협박으로 인한 신변 안전 우려를 출국 배경으로 보도함

사건 내용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사퇴한 홍명보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6년 7월 2일, 귀국 이틀 만에 다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했다. 홍 전 감독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제가 할 이야기는 있는데 언젠가는 이야기가 잘 나올 것"이라며 구체적인 언급을 아꼈다.

그는 32강 탈락의 원인으로 거론된 선수단 내분설에 대해 "전체적인 내분은 없었다"고 거듭 부인했다. 또한 독일 분데스리가의 옌스 선수가 규율 위반으로 조별리그 1, 2차전에서 배제되었다는 추측에 대해서도 "그런 건 전혀 없었다"며 일축했다. 정치권에서 추진 중인 청문회 참석 여부에 대해서는 귀국 날짜를 모른다며 확답을 피했다.

한편, 아르헨티나의 '올레', 스페인의 '코페'와 '아스' 등 외신들은 홍 전 감독이 살해 협박을 받았으며, 본인과 가족의 안전을 우려해 미국행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한국 사회의 거센 후폭풍과 적대적인 분위기를 전하며, 한국 경찰이 살해 협박 관련 수사에 착수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외신 중 일부는 라커룸 내 손흥민 선수와의 언쟁 제보를 언급했으나 이는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현황진행중

홍명보 전 감독은 극심한 여론 악화와 신변 위협 속에서 미국으로 떠났으며, 향후 청문회 출석 여부와 책임론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될 전망이다.

미확인

홍명보 도피성 출국 의혹

MBC 기사에 따르면 홍명보 전 감독은 월드컵 탈락·사퇴 후 귀국 이틀 만에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으며, 인천공항에서 인터뷰 요청을 받았을 때 "할 이야기는 있지만 언젠가 나오겠"이라고 말하며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기사와 이어지는 서울신문 보도에서는 대표팀 수석주치의 송준섭이 "도피성 출국이 아니라 힘들고 지칠 때 가족을 찾는 것이 자연스럽다"며 홍 감독의 미국 출국을 도피라기보다는 가족 방문으로 해석하고 있다. thus, 제공된 근거들은 홍 감독이 비난을 회피하기 위해 급히 미국으로 떠났다는 주장보다는 개인적 사유(가족 방문)라는 설명에 더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