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8
⚖️조사·수사
국조특위, 송파구 개표소 투표함 재검표 잠정 합의
국회는 7월 30일 본회의를 통해 선관위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활동 기한을 8월 말까지 30일 연장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가결했습니다. 국조특위는 연장 기간 중 8월 10일 3차 청문회를 개최하고, 18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보관된 투표지 247만 장에 대한 공개 재검표 및 현장 검증을 추진합니다. 국민의힘은 특검 입회하의 공개 재검표를 요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신속한 처리를 주장하며 대립했으나 최종적으로 18일을 잠정 기한으로 정했습니다. 다만 특검 출범 및 수사 상황에 따라 재검표 일정은 신축적으로 조정할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특위는 8월 28일 전체회의를 통해 국정조사 경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증인 고발 건을 의결하며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