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조롱 및 인터뷰 보이콧 발단
3줄 요약
TL;DR- 16월 7일 멕시코 훈련장에서 취재진이 손흥민의 병역 특례를 조롱하는 대화 내용이 방송사 유튜브를 통해 공개됨
- 2선수단은 체코전 승리 이후 인터뷰를 보이콧했으며, 보이콧 지속 여부를 두고 손흥민·이재성과 다른 선수들 간의 견해 차이가 발생함
- 3진종오 의원은 제보를 통해 홍명보 감독이 인터뷰 재개 지시를 내렸고, 이에 불응한 손흥민과 이재성이 남아공전 선발에서 제외되었다고 주장함
취재진의 조롱으로 시작된 미디어 보이콧이 선수단 내부의 분열과 감독과의 갈등으로 확산되며 팀의 경기력 저하와 탈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취재진, 손흥민 병역 특례 비하 발언 유출
2026년 6월 29일자 기사에서는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의 사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손흥민과 이재성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이유가 감독과의 불화라는 루머가 떠돌고 있음을 보도한다. JTBC 이황재 해설위원이 인스타그램에 해당 의혹을 언급했으며, 일부 네티즌이 이와 관련된 추측을 제시했지만, 대한축구협회와 관련 인물들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고, ‘불화설’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다. 기사에는 취재진이 손흥민의 병역 특례 비하 발언을 유출했다는 내용은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
대한축구협회, 취재진 막말 유감 표명 및 제한 조치
2026년 6월 7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한국 대표팀 훈련 중 중계 화면에 취재진(혹은 현장에 있던 인물)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의 손흥민 선수를 향한 조롱·욕설 발언이 그대로 송출되었다. 해당 발언에는 ‘주장이라고 소대장 뛰듯이 뛰는 건가’, ‘군대에서 뛰는 것처럼 저렇게 뛰네’, ‘군대도 안 갔다 온 XX들’ 등 병역과 관련된 비하 표현이 포함돼 있어 선수단에 큰 충격과 실망을 안겼다. 논란이 확산되자 대한축구협회는 공식 성명을 통해 "일부 미디어 관계자의 부적절한 발언이 선수단에 큰 충격과 실망을 주었다"며 유감을 표명하고, "언론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선수에 대한 존중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향후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언론사와 취재진에게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하고, 대표팀에 대한 취재 제한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일부 취재진, 멕시코 과달라하라 캠프에서 손흥민 조롱 및 욕설
2026년 6월 8일, 한국 축구 대표팀이 멕시코 과달라하라 훈련 캠프에서 수행한 훈련 장면이 JTBC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동영상에 포착됐다. 영상 속에서 일부 한국 취재진이 손흥민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며 "주장이라서 소대장 뛰듯이 뛰는 건가", "아니 군대에서 뛰는 것처럼 저렇게 뛰네. 주장이라서 그런가", "군대도 안 갔다 온 것들이", "군대의 군자도 모르는 XX들" 등 군 복무 특례를 조롱하고 욕설을 퍼부었다. 이 발언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급속히 퍼지며 해외 매체(ESPN 멕시코판, 디 애슬레틱 등)의 보도까지 이어졌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6월 15일) 성명을 내어 해당 발언이 선수단에 큰 충격과 실망을 주었다고 밝히고, 현장 취재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단, 인터뷰 보이콧 시작
2026년 6월 29일, JTBC 이황재 해설위원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손흥민과 이재성이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이유가 감독과의 불화일 수 있다는 추측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선수의 선발 제외가 내부 갈등 때문이라는 소문과 다양한 해석이 떠돌았으며, 대한축구협회와 관련 당사자들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기사에서는 이러한 루머가 확인되지 않은 음모론이라는 지적과 함께, 대표팀 운영에 대한 팬들의 불신이 지속되고 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