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취재진 막말 유감 표명 및 제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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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2026년 6월 7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훈련장에서 취재진이 손흥민을 비하하는 발언이 중계에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 2대한축구협회는 해당 발언이 선수단에 충격을 주었다며 유감을 표하고, 언론의 자유와 선수 존중의 균형을 강조했다.
- 3협회는 향후 유사 사건 방지를 위해 해당 언론사에 사과를 요구하고, 대표팀 취재 제한 조치를 발표했다.
사건 내용
2026년 6월 7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한국 대표팀 훈련 중 중계 화면에 취재진(혹은 현장에 있던 인물)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의 손흥민 선수를 향한 조롱·욕설 발언이 그대로 송출되었다. 해당 발언에는 ‘주장이라고 소대장 뛰듯이 뛰는 건가’, ‘군대에서 뛰는 것처럼 저렇게 뛰네’, ‘군대도 안 갔다 온 XX들’ 등 병역과 관련된 비하 표현이 포함돼 있어 선수단에 큰 충격과 실망을 안겼다. 논란이 확산되자 대한축구협회는 공식 성명을 통해 "일부 미디어 관계자의 부적절한 발언이 선수단에 큰 충격과 실망을 주었다"며 유감을 표명하고, "언론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선수에 대한 존중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향후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언론사와 취재진에게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하고, 대표팀에 대한 취재 제한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현황진행중
대한축구협회의 공식 입장은 이번 사건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언론의 취재 태도에 대한 책임을 촉구함으로써 선수 보호와 언론 자유 사이의 균형을 재조정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취재 제한 조치를 통해 향후 유사한 비하 발언이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축구 현장의 건전한 취재 문화 확립을 위한 신호탄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