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취재진, 멕시코 과달라하라 캠프에서 손흥민 조롱 및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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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6월 8일 과달라하라 캠프 훈련 영상에서 취재진이 손흥민의 병역 특례를 비하하고 "군대도 안 갔다 온 것들이" 등의 욕설을 함
- 2논란 이후 손흥민은 6월 12일 체코전 승리 후 믹스트존에서 국내 취재진 인터뷰를 거절하고 현장을 빠져나감
- 3대한축구협회는 6월 15일 성명을 통해 부적절한 발언으로 선수단이 큰 충격과 실망을 받았으며 상호 존중이 필요하다고 지적함
사건 내용
2026년 6월 8일,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멕시코 과달라하라 캠프에서 훈련하던 한국 축구대표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이 시작되었다. 해당 영상에는 손흥민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던 일부 국내 취재진이 "주장이라서 소대장 뛰듯이 뛰는 건가", "군대도 안 갔다 온 것들이", "군대의 군자도 모르는 XX들이"라고 말하며 손흥민의 병역 특례를 조롱하고 욕설을 하는 음성이 그대로 담겼다.
이 발언이 온라인상에 확산되자 대표팀은 강하게 반발했다. 손흥민은 6월 12일 체코전 승리 이후 믹스트존에서 국내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에 응하지 않고 현장을 떠났으며, 대표팀 전체적으로도 비공식적인 언론 접촉을 줄이는 보이콧 양상을 보였다.
대한축구협회는 6월 15일 성명을 통해 "부적절한 발언으로 인해 선수단이 큰 충격과 실망을 받았다"고 밝히며, 현장 취재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선수 보호가 최우선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건은 ESPN, 디 애슬레틱, 텔레그래프 등 해외 주요 매체들에 보도되며 국제적인 논란으로 확대되었다.
현황진행중
취재진의 부적절한 언행이 대표팀과의 신뢰 관계를 무너뜨리고 한국 축구의 대외적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