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경찰청, 정용진·손정현 입건 및 국방부·글로벌 본사 후속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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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정용진 회장과 손정현 전 대표를 모욕 및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2. 2국방부는 스타벅스와 추진하던 장병 복지 사업을 잠정 중단했고, 미국 스타벅스 글로벌 본사도 공식 사과했다.

사건 내용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입건했다. 적용 혐의는 모욕 및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프로모션이 어떤 경위로 기획됐는지, 내부 문제 제기가 있었는지, 어느 선까지 보고됐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기사 기준으로 소환 조사는 아직 진행되지 않은 상태다.

정부 부처의 후속 조치도 이어졌다. 국방부는 스타벅스와 추진하던 장병 복지 사업을 잠정 중단했고, 공정거래위원회는 스타벅스 카드 약관의 불공정 조항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다. 미국 스타벅스 글로벌 본사도 공식 사과했다.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이 26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사과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그룹 차원의 자체 진상 조사 결과와 재발 방지 대책도 공개하겠다고 했다.

결
현황진행중

수사 및 정부 조치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