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슬라마바드 종전 협상: 비핵화 쟁점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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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4월 11일 이슬라마바드 세레나 호텔에서 미-이란 1차 종전 협상 개시
  2. 221시간 마라톤 협상 끝에 NPT 권리·HEU 처리 격차로 결렬
  3. 3트럼프 '완전 비핵화 또는 경제적 질식' 봉쇄 강경 선언

사건 내용

2026년 4월 9일 파키스탄 외무장관 이샤크 다르의 중재로 미-이란이 4월 1112일 이슬라마바드 세레나 호텔 1차 종전 협상 개최에 합의했다. 미국은 밴스 부통령·위트코프 특사·쿠슈너 고문, 이란은 아락치 외무장관·살레히 원자력청장이 참석해 21시간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미국의 '20년 농축 중단·HEU 전량 러시아 이전' 요구와 이란의 '5년 중단·NPT 권리 유지' 역제안 사이 격차를 좁히지 못한 채 결렬됐다. 같은 날 트럼프는 '핵 완전 포기까지 봉쇄 지속'을 트루스소셜에 선언했고, 이튿날 IRGC는 미사일 발사대 일부를 재가동하며 디모나 원전 타격을 경고했다. 4월 7일 이란 보건부가 38일 인명 피해를 군인 4,521명·민간 1,207명으로 집계한 직후 벌어진 흐름이었다. 4월 18일 파키스탄이 2차 협상을 4월 말5월 초 개최하자고 제안했고, 미국은 '이란의 선제 진지한 제스처' 조건부 수용, 이란은 '검토 중'으로 응답했다.

결
현황진행중

1차 협상은 결렬됐지만 페제쉬키안의 대화 여지 발언과 파키스탄의 2차 중재로 협상 동력은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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