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슬라마바드 1차 협상 1일차 — 미국 대표단 도착·사전 양자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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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밴스 부통령이 이끄는 미국 대표단이 이슬라마바드 베나지르 부토 공항에 도착했다.
  2. 2이란 대표단은 전날 야간 도착해 파키스탄 측과 사전 준비 회의를 가졌다.
  3. 3세레나 호텔에서 이샤크 다르 주재로 미-이란 첫 사전 접촉 2시간이 진행됐다.
현황진행중

양측은 '전면 핵 포기 vs NPT 권리 유지' 격차를 첫날부터 확인했고 NYT는 '기대보다 이견이 크다'고 보도했다.

쟁점 01사실

이스라엘이 종전 협상 대표단을 암살하려 했는가?

2026년 4월 파키스탄에서 진행된 종전 협상 중 이스라엘이 이란 대표단을 암살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암살 시도 주장
이스라엘 전투기가 이란 영공으로 접근했고, 이로 인해 이란 대표단 항공기가 마슈하드 공항에 긴급 착륙하는 등 암살 시도 정황이 있다.

뉴욕타임스는 이스라엘 전투기 2대가 이라크를 거쳐 이란 영공으로 접근했으며, 이로 인해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 등이 포함된 이란 대표단 항공기가 마슈하드 공항에 긴급 착륙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부인
네타냐후 총리실은 이란 협상단을 표적으로 삼았다는 주장은 현실을 날조한 가짜 뉴스라고 전면 부인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실은 공식 성명을 통해 이란 협상단을 표적으로 삼았다는 주장이 현실을 완전히 날조한 가짜 뉴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