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제미나이 답변 인용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10월 21일 엑스에 중수청장·공소청장의 국무회의 배석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에 대해 생성형 AI 제미나이 답변을 인용한 글을 올리며 '위헌적 억지'라고 반박했다.
그가 인용한 답변은 정부조직법 제11조를 부정하는 배석 불가론은 위헌적 억지이며, 이를 막는 것은 대통령의 행정감독권을 무력화하고 수사·기소 기구를 민주적 통제 밖의 '밀실 속 치외법권 성역'으로 두려는 발상이라는 취지였다.
대통령은 별도 글에서 산림청장·소방청장·해양경찰청장 등 모든 청장이 회의에 참석한다며 수사기관만 특별 취급하는 관행을 바로잡는 것도 비정상의 정상화라고 밝혔고, 구체적 사건 수사 지휘는 하지 않겠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