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차가원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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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300억 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를 구속 송치했다.
- 2차 대표는 사업 계약 후 선수금을 받고 사업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 3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026년 8월 7일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및 원헌드레드 대표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사건 내용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300억 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주요 혐의 및 피해 규모
차 대표는 자사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에 제안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과정에서 선수금 242억 원을 수령했으나 실제 사업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전체 피해 규모는 약 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수사 경과
경찰은 차 대표의 구속 필요성을 판단해 두 차례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하지만 검찰이 범죄사실 구성을 보완하라는 취지로 이를 기각하면서 수사가 지연됐다. 이후 경찰은 추가 수사를 진행해 지난달 22일 3차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지난달 27일 사전구속영장 청구 전 면담 조사를 실시한 뒤 다음 날 영장을 청구했다. 법원은 8월 3일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당사자 주장
차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그는 원헌드레드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적대적 인수합병(M&A)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제기된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하고 있다.
현황진행중
구속 송치된 차가원 대표가 검찰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사기 혐의에 대해 어떤 소명 자료를 제출할지가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