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와 전 매니저 간 갑질 및 공갈미수 공방
3줄 요약
TL;DR- 1박나래와 전 매니저 신 씨 등이 서로를 갑질, 특수폭행, 공갈미수 및 횡령 혐의로 고소하며 갈등이 시작되었다.
- 22026년 7월 10일 박나래가 특수폭행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전 매니저 신 씨 등은 공갈미수 및 횡령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 3이와 별개로 강남경찰서는 전현무, 온유, 키, 입짧은햇님 등 연예인들의 불법 의료 시술 연루 의혹을 수사하며 관련자들을 소환 조사했다.
사건 내용
개그우먼 박나래와 전직 매니저들 사이의 법적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직장 내 괴롭힘을 일삼고 불법적으로 약물을 대리처방 받는 등 갑질을 했다고 주장하며 특수상해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합의금 명목으로 매출의 일정 비율을 요구하며 협박했다며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했다. 경찰 조사 결과, 전 매니저 신 씨가 박나래를 협박해 금품을 요구하고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가 인정되어 구속 송치됐다. 한편, 박나래 또한 갑질 의혹과 관련해 강남경찰서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는 등 양측 모두 수사 대상이 됐다.
박나래와 전 매니저 양측 모두 관련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어 수사를 받고 있다. 전현무를 포함한 여러 연예인도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일부는 의사로 착각했다며 해명했다.
신 씨, 박나래에게 회사 매출 10% 등 금전 요구
2026년 7월 21일, 전 매니저 신모(이하 신 씨)가 방송인 박나래에게 회사 매출의 10%를 금품으로 요구한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신 씨는 박 씨가 회삿돈을 전 남자친구에게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폭로하지 않는 대가로 금전 요구를 한 정황이 포착되었으며, 동시에 회삿돈 3천만 원을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으며, 신 씨는 현재 공갈미수·증거인멸·횡령(회삿돈 빼돌림) 등 여러 혐의로 조사받고 있습니다. 또한, 신 씨와 공모했다는 의심을 받는 다른 전 매니저도 공갈미수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전 매니저들, 박나래를 특수상해 및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
2026년 7월 21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 2명이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고소했다. 전 매니저들은 재직 기간 동안 직장 내 괴롭힘,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당했으며, 이에 대한 보복 차원의 고소라고 주장한다. 한편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회삿돈 약 3,000만원 횡령 정황 포함) 혐의로 맞고소했으며, 이와 관련해 전 매니저 신 모 씨는 7월 16일 구속돼 검찰에 송치된 상태이다.
전 매니저들, 박나래 특수상해 및 명예훼손 고발
2026년 7월 21일, 박나래(41)와 전 매니저들 사이의 법적 다툼이 새롭게 전개되었다. 전 매니저 A·B는 박나래를 ‘특수상해’와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고발하였다. 이에 박나래는 A·B를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으며, A는 같은 날 서울 용산경찰서에 의해 구속 송치되었고 B는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A는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 등에게 사적으로 유용했다고 주장하며 2024년 회사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으며, 회삿돈 약 3천만원을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다.
박나래, 전 매니저들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고소
방송인 박나래는 전 매니저 2인과의 분쟁에서,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를 폭행·괴롭힘·임금 체불 등으로 고소한 데 맞서,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다. 이에 전 매니저 중 한 명인 신 모 씨는 2026년 7월 16일,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사적 용도로 사용했다는 허위 주장과 회사 매출의 10%를 요구한 공갈미수 혐의 및 회삿돈 3천만 원 가량을 유용한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됐으며, 7월 21일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다른 전 매니저도 불구속 기소가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 매니저 신모씨, 박나래에게 5억 원 등 금전 요구
2026년 7월 21일, 방송인 박나래 씨에게 회사 자금 유용 의혹을 폭로하겠다는 협박과 함께 금전(5억 원 및 회사 매출의 10% 등)을 요구한 전 매니저 신모 씨가 구속됐다. 신 모 씨는 박 나래 씨가 회삿돈을 전 남자친구에게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폭로하지 않는 대가로 금품을 요구한 정황이 포착됐으며, 회삿돈 3천만 원을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증거 인멸 우려를 이유로 지난주 구속영장을 발부했고, 이와 공모한 것으로 추정되는 또 다른 매니저는 공갈미수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검찰에 송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