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가로세로연구소 및 유족 상대 명예훼손 고소 및 손해배상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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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 교제 의혹을 제기한 가로세로연구소와 고 김새론 유족을 상대로 120억 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및 명예훼손 고소를 진행했습니다.
- 2김수현은 기자회견과 군 시절 일기 공개를 통해 미성년 시절 교제 사실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 3경찰은 해당 의혹에 대해 김수현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사건 내용
의혹 제기 및 김수현의 대응
1. 의혹의 발단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배우 김수현과 고 김새론의 열애설 및 사생활 문제를 폭로했습니다. 이어 고 김새론의 유족 측은 기자회견을 통해 김수현이 고인과 중학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내용이 담긴 녹취 등을 공개하며 미성년자 교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2. 김수현 측의 반박과 증거 제시 김수현은 기자회견을 열어 성인이 된 후 약 1년 동안 교제한 사실은 인정했으나, 미성년 시절의 교제 의혹은 모두 부인했습니다.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다음의 증거를 통해 반박했습니다.
- 군 시절 기록 공개: 2018년 6월 당시 김수현이 군 복무 중 실제 연인에게 쓴 편지와 일기를 공개하여, 당시 다른 이성에게 관심이 없었음을 증명하려 했습니다.
- 사진 조작 주장: 유족 측이 제시한 사진들이 2019년 대학 1학년 이후의 사진임을 밝히며, 성인 시절 사진을 미성년 시절의 증거처럼 꾸민 증거 조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방문 경위 설명: 고인이 김수현의 가족(형)이 함께 거주하는 집에 방문한 것은 지인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였으며, 사전에 계획된 연인 간의 만남이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3. 법적 대응 및 수사 결과 김수현은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와 유족을 상대로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1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수사 결과: 서울 성동경찰서는 고 김새론 유족이 고소한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에 대해 불송치(무혐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 가해자 처벌: 대검찰청 과학수사부가 증거 조작 정황을 확인했으며,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는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기소되었습니다.
현황진행중
경찰은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으며, 증거 조작 혐의를 받는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는 구속기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