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소벤처기업부 및 창업진흥원의 '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및 보안 관리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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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창업진흥원의 보안 관리 부실과 API 취약점으로 인해 2026년 6월 '모두의 창업' 1기 합격자 5,000명의 개인정보와 아이디어가 유출되었습니다.
  2. 2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5월의 정보 노출 제보 보고 누락을 인정하고, 대응 TF 구축 및 보안 취약점 개선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3. 3경찰은 비정상적 API 호출로 데이터를 수집한 AI 솔루션 업체 대표를 입건하고 관련 업체들을 압수수색하며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사건 내용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심각한 보안 관리 부실로 인해 이용자들의 개인정보와 창업 아이디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창업진흥원은 사전 보안 감사에서 15개 항목의 미비점을 지적받았음에도 7개 항목을 조치하지 않은 상태였다.

이 틈을 타 한 AI 솔루션 업체가 비정상적인 API 호출과 데이터 크롤링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에게 직접 홍보 메일을 발송함으로써 유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는 피해자 통지, KISA 신고, 피해신고센터 운영 및 경찰 수사 의뢰 등의 후속 조치를 취했다.

현재 경찰은 해당 AI 솔루션 업체 대표를 입건하고 관련 서버 관리 업체 4곳을 압수수색하는 등 강제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정부 차원에서는 차관 주재 TF를 구성하여 보안 체계 전면 개편과 사후 구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현황진행중

중소벤처기업부는 보안 개선 조치를 완료하고 행정절차 마무리 후 2기 모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AI 솔루션 업체 대표를 입건하여 법적 책임 규명을 위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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